완전 맛있다는 아니였음요,
저는 탄산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시원한 물에 희석해서 마셨습니다.
생강과 레몬의 맛이 참 좋았어요.
날씨가 따듯해져서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 오늘! 20미리짜리 오픈하고 놀라서요!
닦아내고 음용하긴 했으나!
날이 따슈어 져서 그런건지 뭔지 잘 모르겠으나! 검은색 뭐지?뭐지? 탈 나진 않것지!하면서 그냥 시원한 물 180 넣어 마셨음요!500짜리 오픈하면 따듯하게도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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