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탄산수에 타서 마셨는데 첫 입은 좀 어색. 레몬과 허브향으로 우리의 생강액기스와는 다른 맛이라 어색하더라구요. 얼음 타서 시원하게 해서 두 모금 세 모금 마시니 깔끔하고 생강의 매운 맛도 느껴지고 조금씩 적응이 되요.
추석 선물로 이걸 하면 어떨까 싶어 미리 한 병 사서 맛도 보고 포장상태도 봤는데…맛은 합격. 포장은… 박스가 접혀서 따로 동봉되어 있어 직접 주는 건 괜찮지만 택배로 발송하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그게 좀 아쉽네요
추석 선물로 이걸 하면 어떨까 싶어 미리 한 병 사서 맛도 보고 포장상태도 봤는데…맛은 합격. 포장은… 박스가 접혀서 따로 동봉되어 있어 직접 주는 건 괜찮지만 택배로 발송하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그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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