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팡이 사용자가 아니다 보니 뭐가 불편한지 잘 몰랐는데
외부 다니실 때 바닥이 딱딱하면 아파트 복도 같은 건물에서 미끄럽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느리게 움직이셨구나...싶기도 해서 아버지한테 참 죄송했네요)
그래서 이 제품 사보내 드렸는데
아주 좋다고 하십니다.
(불도 들어오는 게 신기하시다고 ㅎㅎ)
생각해 보니 지팡이를 늘 사용하시니 밤에도 좀 필요하겠다 싶네요.
오랜만에 선물다운 선물을 드린 듯해서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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