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에 잇몸 약한 남편,
임플란트해서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하는 저,
단 거 좋아하는 아들...
그래서 저희 집은 파인프라치약을 사용합니다.
치약 색깔이 특이해 착색 걱정하는 글들리 많았는데 다행히 저흰 수 개월을 쓰는 동안 탁색은 없었어요.
조금만 써도 양치하고 나면 입 안이 상쾌합니다.
결코 싼 치약은 아닌데 치과 2번 갈 거 1번으로 줄어들면 비싼 건 아니고요.
그런데 100g은 너무 적어요. 150g으로 좀 더 크게 만들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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