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매 사과로 연명(?)하고 있는 1인입니다.
시중의 사과보다 더 아삭하고 달콤해 믿고 주문하길 3년째, 산불 때문에 불안해서 댓글 남깁니다.
부디 꽃들매 사과농장은 무사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