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언제나처럼 좋아요.
이미 여러번 석박지 시켜먹었는데 이번 제품은 무의 속 알맹이가 없달까...
그 껍질붙은 부분만 많고 속 내용물(껍데기가 없는 부분)은 거의 없어요.
울 남편은 제가 속 부분은 다 먹고 자기한테 껍질붙은 부분만 줬다고 오해하더라구요. ㅎㅎ
식감이 그럼 좀 딱딱하죠.
넘 아쉬운 부분임다.
이미 여러번 석박지 시켜먹었는데 이번 제품은 무의 속 알맹이가 없달까...
그 껍질붙은 부분만 많고 속 내용물(껍데기가 없는 부분)은 거의 없어요.
울 남편은 제가 속 부분은 다 먹고 자기한테 껍질붙은 부분만 줬다고 오해하더라구요. ㅎㅎ
식감이 그럼 좀 딱딱하죠.
넘 아쉬운 부분임다.
무의 바깥 부분이 많고 안쪽 부분이 적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무를 썰고, 혼합기에서 양념과 함께 혼합한 후 포장하기 때문에 일부를 빼거나 더하거나, 고르거나 하기는 어렵습니다.
깍두기와 달리 석박지는 절단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외피와 닿지 않는 부분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전과 다르게 느끼셨다면 무의 크기가 작아서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모쪼록 양해의 말씀 드리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