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작년 12월 말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요~ 처음엔 아이가 기존에는 달달한 맛이 나는 치약을 사용하다가 이거 쓰니까 맛이 없다고 좀 싫어하는 기간이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저때 아이 어린이 집에 친구 한명이 같은 치약을 쓰고 있었는지 익숙해 하고, 이게 좋은 치약이라서 그 친구도 사용하는 거라고 설득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지금은 뭐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ㅋ 굿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