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블렌딩을 1~3 주문했습니다. 차례로 마시면서 딱 맞는 향기를 찾으려고요.
오늘 블렌딩 1을 드립했는데, 부풀어오른 빵을 제 때에 잡지 못했네요.
하나하나 음미하며 잘 마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