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삼퍼: 솔의눈 음료의 향이랑 정말 비슷해요.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비에 젖은 나무에서 나는 냄새에요. 수목원에서 아침에 맡을 수 있는 냄새구요 나무향만 나는게 아니라 살짝 달달한 향이 섞여 있어요. 잉글리쉬가든 보다 향이 강하게 납니다.
잉글리쉬가든: 정말 꽃집에 들어서면 나는 향 그대로에요. 풀냄새+국화향 같은게 살짝 섞여 있네요. 향은 발삼퍼에 비해 은은한 편입니다.
향초를 처음 구매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다 쓰고나면 다른향으로 계속 재구매하려구요~!
잉글리쉬가든: 정말 꽃집에 들어서면 나는 향 그대로에요. 풀냄새+국화향 같은게 살짝 섞여 있네요. 향은 발삼퍼에 비해 은은한 편입니다.
향초를 처음 구매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럽네요. 다 쓰고나면 다른향으로 계속 재구매하려구요~!
저희 캔들이 마음에 드셨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ㅎ
발삼퍼와 잉글리쉬가든에 대해 판매자인 저보다 더 설명을 잘 해주셔서 다른분들이 구매하실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빌리지캔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