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잇몸이 약해서 조금만 피곤하면 잇몸이 붓고 피도 잘나고.
딱딱한것도 잘 못씹고.. 통증도 심했습니다.
치과에 가도 스케일링과 아스피린 처방 외에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었어요.
잇몸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 있는데.. 올해 들어서 하루 3~4시간씩 자면서
일을 하다보니 약이고 뭐고 다 필요가 없더라구요.
리스테린도 효과 없구요.
정말 잇몸이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잘정도까지 간적도 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봤고.. 파인프라 치약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인 답글도 있어서 이거 혹시 업체 바이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했고...
지금 2달 조금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 많이 좋아졌어요. 피곤에 찌들어.. 아 잇몸 통증이 올라올때가 됐는데..
하는 고비들을 얼마나 많이 넘겼는지도 모릅니다.
딱딱한걸 마음대로 씹을 정도는 아니지만 씹을때 통증이 많이 없어졌어요.
아픈 잇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치료라고 생각하니까
양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 졌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양치를 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양치를 못하면 가글이라도 꼭 하구요.
모든 상황은 동일한데 파인프라 치약을 쓰면서 잇몸이 좋아졌기에
파인프라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구요 앞으로 파인프라 치약만 사용하게 될거 같아요.
검색시 마땅한 정보글이 없어서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 하나 남겼습니다.
http://blog.naver.com/steady_s/220483367537
제가 제품에 대한 충성심이 굉장히 강합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저와 평생토록 함께하는 치약이 될거 같아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제품 쭉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첨에 공식 홈에서 샀었는데 딴지에서 팔아서 몇개 더 구입했어요.
앞으론 딴지만 이용할건데 사장님 손해보는건 없으시죠? ^^;
딱딱한것도 잘 못씹고.. 통증도 심했습니다.
치과에 가도 스케일링과 아스피린 처방 외에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었어요.
잇몸 영양제도 꾸준히 먹고 있는데.. 올해 들어서 하루 3~4시간씩 자면서
일을 하다보니 약이고 뭐고 다 필요가 없더라구요.
리스테린도 효과 없구요.
정말 잇몸이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잘정도까지 간적도 있었어요.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봤고.. 파인프라 치약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인 답글도 있어서 이거 혹시 업체 바이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했고...
지금 2달 조금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 많이 좋아졌어요. 피곤에 찌들어.. 아 잇몸 통증이 올라올때가 됐는데..
하는 고비들을 얼마나 많이 넘겼는지도 모릅니다.
딱딱한걸 마음대로 씹을 정도는 아니지만 씹을때 통증이 많이 없어졌어요.
아픈 잇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치료라고 생각하니까
양치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 졌습니다.
시간나는대로 양치를 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양치를 못하면 가글이라도 꼭 하구요.
모든 상황은 동일한데 파인프라 치약을 쓰면서 잇몸이 좋아졌기에
파인프라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구요 앞으로 파인프라 치약만 사용하게 될거 같아요.
검색시 마땅한 정보글이 없어서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 하나 남겼습니다.
http://blog.naver.com/steady_s/220483367537
제가 제품에 대한 충성심이 굉장히 강합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저와 평생토록 함께하는 치약이 될거 같아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제품 쭉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첨에 공식 홈에서 샀었는데 딴지에서 팔아서 몇개 더 구입했어요.
앞으론 딴지만 이용할건데 사장님 손해보는건 없으시죠? ^^;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상세한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파인프라를 알게된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치은염의 증세를 겪으셨군요..
붓고, 피나고 . 치과를 가도 염증을 긁어내고 소독해서 통증이 사그라지는 그때 뿐..
어떠한 방법도 없는 가운데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과로와 스트레스 환절기 등 몸의 면역력에 타격이 올때는 더욱 더 힘들어 지고, 두렵기 까지 하죠..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슝슝]~m^0^m~님 혼자서 속앓이 하셨던 것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이곳 사용 후기란의 글들 가운데 7월에 잠수광님이 쓰신 글의 내용이 기억나네요..
" 양치질처럼 하루에 수시로 해야하는 행동이...나를 건강하게 만드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면 정말 대박이다 ."
" 운동을 한다고 해서 단번에 좋아질 수 있는 부위가 아닌 것이 치아다. "
" 치아를 위해 할 수 있는게 치과 가는 것 외에도 할 수 있는게 있다니,
파인프라가 진짜 이런 효과를 내는 것이 과학적인 수치로 검증될 수만 있다면
나처럼 치과에 월급의 상당지분을 바치는 치과인들에게는 대박뉴스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위의 글 가운데에 검증..
과학적인 수치의 검증은 현재 치의전문 대학원에서 장기적으로 진행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 수치보다 더 확실한 것이
[슝슝]~m^0^m~님이 적어주신 위와 같은 사용 후기와, 그외 수 많은 실 사용자들의 드라마틱한 사용기가 아닐 까 합니다.
귀차니즘으로 치자면 상당한 수준이라 말할 수 있는 사용 후기는
제품 사용 후 실질적인 만족과 그 외 부수적인 감동이 따르지 않으면 작성하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누구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용 후기를 넘어 주위에 알려주는 정성과 노력..
그 정성과 노력은 좋은것을 나누고자 하는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랑에 의한 나눔은 어떠한 보상이 없어도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인간 세상의 기이한 행위라고도 하죠..^^
블로그를 통해서까지 주위에 알려주시는 큰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실 사용자분들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는
파인프라,파나세아의 효과는 사용자의 삶의 질을 끌어 올리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이루고, 이를 통해 사회로의 환원과 나눔이 되는 순환의 고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기능성 치약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파인프라 입니다..
격려와 사랑에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 파인프라 치약의 효과를 백프로 발휘하게 하는 크게 어렵지 않은 사용법 3가지.
1. 타 치약,가글 겸용금지
2. 따뜻한 물 헹굼(따뜻할수록 좋습니다)
3. 한번 양치에 2번 연속( 한번은 완두콩 크기로 일반양치 - 헹굼 - 쌀알 만큼 덜어서 입천장 중심으로 입안 전체 피부에 마사지 하면서 한번더)
% 명현 현상에 오해 하지 마시고요- 시리고, 피나고, 붓고, 염증반응이 일시적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부작용 아닙니다)
이렇게 사용해 주시면, 구강에 관한 어떠한 병증도 호전 될 것이라고 감히 장담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