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평소에 CJ택배가 오던 시각을 생각하시면 돼요.
<포장>
상품 소개에 나와 있던대로
비닐 포장이 되어 있고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서 와요.
<제품>
저는 과메기는 처음 먹어봐요.
꽁치는 학교 급식에서 먹어본 적이 있을지도~
근데 '생선이구나' 생각하면서 먹으니까
생선을 구별할 줄은 몰라요.
즉, 맛 차이를 잘 모름~ ^^;;
맛을 보려고 그냥 김치에 먹어봤는데
평소처럼(?) '생선이군'하면서 먹었어요.
딱히 맛있다거나 맛없다거나 하는 생각은 없었어요~ ㅎ
비린내는 거의 없어요.
일부러 코를 대고 킁킁거려도
비린내는 거의 없어요.
<사이즈>
길이는 약20cm
너비는 약2~3cm(보통 2.5cm)
300g일때 16개 들어있어요.
<중량>
포장지에 450g이라고 되어 있길래
엇?하면서 재어봤더니
300g이 좀 넘더군요.
(제가 주문한 것은 600g짜리 3개였음)
비닐과 스티로폼 무게가 있을 거라서
과메기만 재어봤더니 총1.72kg이었어요.
즉, 배송 중에 비닐과 기름흡수 패드에 묻어버린 기름이
80g이라고 생각하면
1.8kg은 맞는 듯~
---------------------------
다음에 먹을 때는 초고추장에 먹어봐야겠어요.
잘 먹을게요.
번창하세요~ ^___^
평소에 CJ택배가 오던 시각을 생각하시면 돼요.
<포장>
상품 소개에 나와 있던대로
비닐 포장이 되어 있고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서 와요.
<제품>
저는 과메기는 처음 먹어봐요.
꽁치는 학교 급식에서 먹어본 적이 있을지도~
근데 '생선이구나' 생각하면서 먹으니까
생선을 구별할 줄은 몰라요.
즉, 맛 차이를 잘 모름~ ^^;;
맛을 보려고 그냥 김치에 먹어봤는데
평소처럼(?) '생선이군'하면서 먹었어요.
딱히 맛있다거나 맛없다거나 하는 생각은 없었어요~ ㅎ
비린내는 거의 없어요.
일부러 코를 대고 킁킁거려도
비린내는 거의 없어요.
<사이즈>
길이는 약20cm
너비는 약2~3cm(보통 2.5cm)
300g일때 16개 들어있어요.
<중량>
포장지에 450g이라고 되어 있길래
엇?하면서 재어봤더니
300g이 좀 넘더군요.
(제가 주문한 것은 600g짜리 3개였음)
비닐과 스티로폼 무게가 있을 거라서
과메기만 재어봤더니 총1.72kg이었어요.
즉, 배송 중에 비닐과 기름흡수 패드에 묻어버린 기름이
80g이라고 생각하면
1.8kg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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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먹을 때는 초고추장에 먹어봐야겠어요.
잘 먹을게요.
번창하세요~ ^___^
섬세하고 세심한 후기 고맙습니다~^^
앞으러두 힘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