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나는 건 다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보내드렸고, 어머니께서 전화로 시식 후기 전해 주셨습니다.
맛은 상당히 좋은 듯 합니다.
저는 못 먹어봤지만, '둘째 녀석(제 조카)이 엄청 맛있게 잘 먹더라.'는 목격담(?)을 들었으니......
둘째 조카가 1st 그레이드 초딩인데, 병원에 뗄꼬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입이 짧고, 반찬 투정 심하거든요.
까칠한 둘째 조카 녀석도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니 저도 주문해서 먹어 봐야겠어요.
맛은 상당히 좋은 듯 합니다.
저는 못 먹어봤지만, '둘째 녀석(제 조카)이 엄청 맛있게 잘 먹더라.'는 목격담(?)을 들었으니......
둘째 조카가 1st 그레이드 초딩인데, 병원에 뗄꼬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입이 짧고, 반찬 투정 심하거든요.
까칠한 둘째 조카 녀석도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니 저도 주문해서 먹어 봐야겠어요.
구매...감사합니다...부모님께..잘하셨네요...
그레이드 초딩 조카가 과메기맛을 좀 아나봅니다...ㅎ
암튼..감사하구요...?밤낚시?님두 기회가 된다면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요....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온거같아요...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