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저녁,
마눌이랑 맛있게 먹을라고 박스를 오픈했는데,
야채가 없었습니다.
밥상 다 차려 놓았는데,
비맞으면서 동네마트를 이리저리 뛰어 다녔습니다.
야채 구한다고...
화가 많이 나더군요..
맛있어서 화가 좀 가라앉았습니다. ㅠㅠ
포장하시는 할매가 바빠서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마눌이랑 맛있게 먹을라고 박스를 오픈했는데,
야채가 없었습니다.
밥상 다 차려 놓았는데,
비맞으면서 동네마트를 이리저리 뛰어 다녔습니다.
야채 구한다고...
화가 많이 나더군요..
맛있어서 화가 좀 가라앉았습니다. ㅠㅠ
포장하시는 할매가 바빠서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전화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