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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부모님 드릴려고 재구매해요~^^ [1]


PANDA | 2015-12-29 13:00:19 | 조회수 1957
엄마가 저희 집에 오시고 파인프라 몇 일 써보시고는 자식한테 뭐 사달라고 부탁 안하시는 분인데 본인도 쓰겠다고 하셔서 추가 구매해요~^^
  • 파인프라 2015-12-29 18:06:34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일전에 올렸던 글을 인용하여 올려 봅니다.

    우리 부모님들을 비롯한 연세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구강 문제를 가지고 계십니다.
    주위에 걱정을 끼칠까봐,,말않고 혼자 끙끙 앓으면서 견뎌 내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우리는 주위 분들의 증세에 대해서 크게 의식을 못하고 있는 것인거죠.
    또는, 무심코 외면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증세를 보면, 대부분 치은염,치주염의 붓고, 피나고, 염증이 올라오는 잇몸 질환, 그리고, 극심한 시림, 침샘 막힘등으로 인한 구강 건조증,
    백태 및 주기적으로 도발하는 구내염등.. 특히나, 부분틀니, 또는 전체 틀니를 하신경우에는 치아가 없으셔도 잇몸이 부어 오른답니다.
    그래서, 컨디션이 좋은 오전에는 틀니를 착용하셔도 불편이 없으시지만, 몸이 피곤해지는 오후나 외출을 다녀오신 직후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해,
    잇몸속의 균 활성화로 인한 염증 반응으로 잇몸이 부어 오릅니다. 틀니가 작은듯이 꽉 쬐어 아픈것이죠.
    그래서 틀니를 빼면 입술 주위가 오므려드는 미용상의 문제가 있음에도 불고하고 혼자있으실때는 틀니를 빼놓고 계십니다.
    때로는 틀니를 잘못맞췄다고 투덜~하시기도 하시죠.^^;

    '오뉴월 잇몸에 바람들면 동짓날 팥죽도 못먹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치은,치주염의 또다른 이름인 "풍치"는 고통과,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남의 일만이 아닌것이죠.
    나는 지금 아닐지라도 주위의 소중한 분들을 한번 돌아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그리고, 알리고, 전해 드려 보십시오.
    틀림없이 최고의 찬사와 감사,고마움이 되돌아 올 것입니다.
    그만큼 파인프라 치약은 응급처방이 필요한 급한 분들에게는 구원의 동앗줄이.. 또,견딜수 있을만큼의 통증으로 하루 하루 악화되어 가시는 분들에게는
    통증과 막연한 걱정으로부터 완벽히 벗어 날 수 있는 구강 관리의 정답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 공식홈의 사용기에 올라온 사용자분의 글을 잠시 인용해 보겠습니다. ▨

    " 가끔 어떤 분들은 이 치약 써보니 뭐 좋은 건 모르겠고 아픈 건 좀 덜하더라..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진통제도 아닌데 통증을 줄여준다는 것은 내부에 있는 염증이 줄어들었다는 얘기고 이건 어떤 잇몸약도 불가능함은 물론 치과에서도 할 수 없는 일이죠."

    " 또 어떤 사람은 딴건 좋은거 모르겠고 입냄새는 덜 나더라 하는 분 있습니다. 구취 때문에 고민인 사람은 누구나 알겠지만 구취 제거하는 방법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치약으로 구취가 해결된다면 엄청난 세균이 제어가 되고 있다는 뜻이고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인 거거든요."

    " 치대 학생들 교재에 잇몸병은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써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파인프라 치약을 써서 잇몸병이 어느 정도 완화되고 심지어 치유된다는 건 이미 일반 치약과의 비교대상이 아닌 것이죠."

    이렇게 7월31일에 이은x님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파인프라 치약의 효능과 효과를 간결하고도 전달력있게 적어 주신것이라 몇줄 인용해 보았습니다.

    건강을 전해 드리는것, 이것은 선물 이상의 또 다른 큰 의미가 있을 것 입니다.
    모든 병은 입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구강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
    무심히 반복하는 단순한 양치 만으로도 생활에 작은 행복이 전해 질 것 입니다.

    PANDA님..
    2016년 새해에는 더욱 큰 소망으로 성취하는 해가 되시고, 가정에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응원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