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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아직 채 한달이 되지 않았지만... [1]


호갱되지않기 | 2016-01-11 21:39:40 | 조회수 2052
일단, 파인프라 받자마자 그날 저녁 썼고 다음날 아침에 평상시 나던 구취와 입안의 텁텁함이 확실히 차이가 남이 느껴졌서.. 오 이거 괜찮네라 느낌.
하루 쓰고 바로 다음날부터 동생 언니 주위 친구들에게 "이거 쫌 괜춘한 듯 하다"며 홍보하여 구입하게 함. 혹시 나만 느끼는 환상인가??? 의심스러워.. ㅠㅠ
그리고 제주도서 놀러온 친구에게도 써보게 하여 좋다는 것을 확인받음. 아마 제주도가서 구입했을 것임.
아직 한달이 채 되지 않아서, 다른분들이 얘기하는 벌어졌던 잇몸이 붙었다등의 퐌타스틱한 결과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좋다는 느낌은 듬.
몇개 더 사러 들어왔다 10개 구입하면 하나 더 준다길래..10개 한방에 구입!!! 일단 3개월 쭉 더 써보고 확실한 후기를 올릴겠음~
  • 파인프라 2016-01-14 18:27:27
    안녕하세요. 파인프라 입니다.

    먼저 차별화된 개운함과 그 지속력..
    이것이 느껴진다는것으로 모든 구강내 상황이 설명이 가능할 것 입니다.

    "치약은 세제가 아닌 "약"이어야 한다."

    온갖 치약이나 가글 제품을 입에 들이 붓다시피 사용을 하셔도,
    양치 및 세정 후 3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어금니 안쪽부터 프라그가 치아표면에 까칠하게 흡착되기 시작하며,
    커피라도 한잔 할라 치면 구취와 함께 급속도로 텁텁함이 올라 옵니다. 그 텁텁함의 원인이 세균의 활성화로 인한 것이라는건 이미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세균의 활성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구강 질환에 무대책으로 노출되어 있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낮 시간에는 3시간마다 양치나 가글을 하며 다스린다고 해도 주무실때는 어쩌실런지요..
    그래서 치과 전공의나 박사님들 조차 당신들에게 오는 치은,치주염을 어쩌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호갱되지않기님이 느끼시는 (개운함의 이유는)
    파인프라 치약만의 독특한 치면 보호막 형성으로 제어가 가능해진 입안 세균의 경감에 원인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속적인 보호와 강화가 진행중이란것을 뜻합니다.

    " 미소짓는 얼굴로 맞이하는 향기로운 아침을 드립니다."

    사용하시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개운함의 강도와 만족은 더욱 더 강력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 10개를 동시에 구입하셔서 받으시는 사은품에 본품 하나 + 여행용 11개는 물론, 파나세아 비누도 포함이 될 것 입니다.
    파나세아 비누로 세면과 샤워시에 사용하시면서 느끼시는 실제 느낌과 피부의 변화를 후기로 부탁드려 봅니다.^^;

    원하시는것이 어떤 것이든, 파인프라와 파나세아 제품은 그 이상의 효과로 보답할 것 입니다.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늘 福된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