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할때는 모르겠는데 바디 클린져 쓰다가 비누로 바꿔서 쓰고 잇는데요 . 바디 클린져 쓸때 보다 더 건조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바디 클린져 쓸때는 바디 로션 바를때 보들 보들 했는데요. 파나세아 비누로 얼굴 몸 다 쓰고 잇는데요 바디 로션 바르고 나서도 몸이 좀 건조해졌습니다.이게 원래 그런건지 좀 궁금하네요
파나세아 크림바(비누)로 세안과 바디세정을 동시에 하시는중이시며,, 얼굴은 모르겠는데 바디쪽은 조금 건조해지는 느낌이 드신다..원래 이런 느낌인지 궁금하다..라고 문의를 주셨네요.
이제 파나세아 사용 이제 열흘정도를 지나고 계신듯 합니다. 문의에 일단 답변부터 드리자면.. 원래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 피부의 정상화를 외치는 제품인데요.. 원재료들만 봐도 알수 있겠죠.. 그런데 왜??
기웃기웃님의 몸피부의 특성을 확인하지 못하였고 또, 몸피부의 경우 개인적인 면이 너무나 다양해서 정확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개선의 과정에 있지 않나 합니다.
파나세아 비누를 사용하여 의약품보다 더 한 효과를 경험했다.는 분들의 후기가 이곳 딴지와 공식 홈페이지의 후기란에도 올라 오고 있는데요. 약품도 아닌데 이러한 기이한 효과를 체험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제품의 근본을 이루는 원재료를 다루는 독창성과 기술력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 특허도 2건 등록되어 있죠..
즉, 파인프라 파나세아 제품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천연유래 물질들을 포함하여, 이 원료적 특성을 최대한 이용하는 독창적인 기술을 이용합니다. 특히, 비누에는 피부 모공에 침투시켜 원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나타내게 하기 위하여 해당 원료는 나노에 가까운 입자로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이 입자들의 원료적 특성은 피부 모공에서 1분에 2000회 이상 미세 진동 운동을 합니다. 이로인해 모공속의 각종 세균활동의 억제와 사멸을 이끌어 내고, 노폐물을 제거하고, 2500um의 장파장은 진피층의 세포활동 및 각종 영양 합성활동을 강화 시켜 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은 적응과 효과 발생에 나름의 호전반응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 점 꼭, 유의 해 주셔서 오해 없으시길 당부 드려 봅니다.
위와같이 파나세아 비누는 일반적으로 향기와 세정에 치중하고 유분을 발라서 유지 시키기만 하는 합성성분 가득한 바디 용품들하고는 근본적으로 피부에 접근 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바디워시에 바디스크럽 + 바디로션 및 오일등을 사용한다 해도, 묵은 각질은 또 생기고요. 때 타올로 박박~ 피부는 스트레스 받습니다..파나세아 비누로 바디 관리를 지속 해 주시면..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상의 몸피부는 무엇일까요?? 기웃기웃님이 원하는 몸 피부는? 매끈하고 반들거리는 실키한 피부일까요? 아니면 촉촉하고 탱글해서 계속 손길이 가는 그런 피부일까요.. 저는 후자를 택하고 싶습니다.. 말랑한 아기 속살같은 느낌에 보들보들한 촉감으로 무장된..각질이란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몸 피부가 최상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얼굴 피부는 과학의 도움을 받아서 나이가 들어도 많이 회복을 할 방법이 있는데요.. 몸 피부는 급격히 트러블이 일어나지는 않지만, 관리도 힘들고 비용을 떠나 나빠졌을때는 회복하기도 쉽지 않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만 겨우 유지 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얼굴피부와 두피상태. 그리고 몸 피부의 상태가 건성인지.중성인지,지성인지.복합성인지를 우선 파악하고 본인에게 맞는 착한 제품들을 사용하여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 해주는것이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파나세아 비누... 저에게는 겨울만 되면 정갱이에 허옇게 일어나는 건조함과 뒷꿈치 각질을 사라지게 해준 일등 공신입니다..(직원의 자격을 떠나서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몸피부가 지성이신 분들이나 피부결이 매끄럽고 촘촘하신 분들에 비해, 건성이신 분들은 환절기나 겨울시즌의 메마른 때에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 주셔야 깨끗한 몸피부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하니.. 함께 고민을 더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부족한 답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웃기웃님이 느끼시는 다소 불편한 느낌이 빠르게 해소 되시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믿음과 신뢰에는 반드시 보답되는 제품이라는것.. 이것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파나세아 크림바(비누)로 세안과 바디세정을 동시에 하시는중이시며,,
얼굴은 모르겠는데 바디쪽은 조금 건조해지는 느낌이 드신다..원래 이런 느낌인지 궁금하다..라고 문의를 주셨네요.
이제 파나세아 사용 이제 열흘정도를 지나고 계신듯 합니다.
문의에 일단 답변부터 드리자면..
원래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 피부의 정상화를 외치는 제품인데요.. 원재료들만 봐도 알수 있겠죠..
그런데 왜??
기웃기웃님의 몸피부의 특성을 확인하지 못하였고 또, 몸피부의 경우 개인적인 면이 너무나 다양해서 정확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개선의 과정에 있지 않나 합니다.
파나세아 비누를 사용하여 의약품보다 더 한 효과를 경험했다.는 분들의 후기가 이곳 딴지와 공식 홈페이지의 후기란에도 올라 오고 있는데요.
약품도 아닌데 이러한 기이한 효과를 체험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제품의 근본을 이루는 원재료를 다루는 독창성과 기술력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관련 특허도 2건 등록되어 있죠..
즉, 파인프라 파나세아 제품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천연유래 물질들을 포함하여, 이 원료적 특성을 최대한 이용하는 독창적인 기술을 이용합니다.
특히, 비누에는 피부 모공에 침투시켜 원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나타내게 하기 위하여 해당 원료는 나노에 가까운 입자로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이 입자들의 원료적 특성은 피부 모공에서 1분에 2000회 이상 미세 진동 운동을 합니다. 이로인해 모공속의 각종 세균활동의 억제와 사멸을 이끌어 내고,
노폐물을 제거하고, 2500um의 장파장은 진피층의 세포활동 및 각종 영양 합성활동을 강화 시켜 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은 적응과 효과 발생에 나름의 호전반응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 점 꼭, 유의 해 주셔서 오해 없으시길 당부 드려 봅니다.
위와같이 파나세아 비누는 일반적으로 향기와 세정에 치중하고 유분을 발라서 유지 시키기만 하는 합성성분 가득한 바디 용품들하고는 근본적으로 피부에 접근
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바디워시에 바디스크럽 + 바디로션 및 오일등을 사용한다 해도, 묵은 각질은 또 생기고요.
때 타올로 박박~ 피부는 스트레스 받습니다..파나세아 비누로 바디 관리를 지속 해 주시면.. 놀라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상의 몸피부는 무엇일까요?? 기웃기웃님이 원하는 몸 피부는?
매끈하고 반들거리는 실키한 피부일까요? 아니면 촉촉하고 탱글해서 계속 손길이 가는 그런 피부일까요..
저는 후자를 택하고 싶습니다..
말랑한 아기 속살같은 느낌에 보들보들한 촉감으로 무장된..각질이란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몸 피부가 최상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얼굴 피부는 과학의 도움을 받아서 나이가 들어도 많이 회복을 할 방법이 있는데요.. 몸 피부는 급격히 트러블이 일어나지는 않지만,
관리도 힘들고 비용을 떠나 나빠졌을때는 회복하기도 쉽지 않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만 겨우 유지 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얼굴피부와 두피상태. 그리고 몸 피부의 상태가 건성인지.중성인지,지성인지.복합성인지를 우선 파악하고
본인에게 맞는 착한 제품들을 사용하여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 해주는것이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파나세아 비누...
저에게는 겨울만 되면 정갱이에 허옇게 일어나는 건조함과 뒷꿈치 각질을 사라지게 해준 일등 공신입니다..(직원의 자격을 떠나서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몸피부가 지성이신 분들이나 피부결이 매끄럽고 촘촘하신 분들에 비해, 건성이신 분들은 환절기나 겨울시즌의 메마른 때에는 많은 주의를 기울여 주셔야
깨끗한 몸피부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하니.. 함께 고민을 더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부족한 답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웃기웃님이 느끼시는 다소 불편한 느낌이 빠르게 해소 되시길 바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믿음과 신뢰에는 반드시 보답되는 제품이라는것.. 이것 하나만큼은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