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안녕하세요. 미나리꽝님 ^^

시중의 대부분의 치약들은 대중들에게 어필되는 어떤 성분을 함유하여 그 성분이 가지고 있는 효능이 입안에서도
드라마틱하게 벌어질것인양 홍보 및 광고를 합니다. 하지만, 진정 그러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왜? 평생 좋다는 치약으로
양치하며 사용했는데도 붓고, 피나고, 시린이 등의 치은염. 치주염 등의 풍치를 포함한 잇몸질환은 계속 생기는 것이며, 치과는
나날이 번성하느냐?는 것입니다.

치약의 첫째 역할은 입안을 세정하고 보호 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각종 유효성분들의 원활한 침투와 작용을 통해서 충치 및
잇몸질환과 구강 질환에 대한 예방의 효과를 가지게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입안을 세정하는 역할은 해주는듯 한데, 보호해주거나,
예방이 되었던가요? 나이가 들면 기다렸다는듯이 각종 잇몸 및 치주질환으로 목돈으로 치과에 반납합니다. 무언가 이상한건데
그 이상함을 강력하게 어필하지를 않습니다. 당연한듯 하는것이죠..

파인프라치약은 위와같은 질문과 의문에서 연구를 시작하여 장장 8년여의 인고를 겪고서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세상에 나온
제품입니다. 당연히 특별할 수 밖에 없으며, 특별한 효과를 나타낼 수 밖에 없습니다. 치약조성물에 관한 특허2건에서도 알수 있듯,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자연유래 천연 원료를 다루는 배합 및 제조 방법에서도 독창적이며,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강의 건강을 위해서 단한번의 양치로도 형성되는 치면막(약용코팅막)을 이용한 새로운 접근법과 시스템으로 실제 효과를 전해
드리고 있으며, 구강 문제로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는 든든한 동아줄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침에 느껴지는 입안의 하얀막..
입안을 둘러사고 있는 점막 즉, 상피세포가 벗겨지는 것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구강 면역력이 떨어질 때나, 강한 화학적 자극에 의해 해당 세포가 자극을 받을 때 이러한 탈피를 경험합니다.
어떨때는 하얗게 주욱 뜯어 지기도 하죠.

파인프라를 사용하시면.
어느순간 구강의 불편함들이 스르르 사라집니다. 딸국질을 할때는 괴롭지만 멈추면 언제 멈췄는지 모르는것 처럼,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빠르게 해당 증상들이 개선되고 사라지게 되어 굳이 파인프라를 사용하지 않아도 원래 사라질
것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됩니다. 이러한 의구심이 드시면, 다시금 예전의 제품을 사용해 보시면 아시게 되십니다.
아주 빠르게 예전의 불편함이 반복되는 구강 상황으로 변화되는것을 느끼실 테니까요..

파인프라 치약은 신뢰를 가지고 사용해 주시는 분에게 놀라운 효과를 드립니다.
치약이지만 결코 다 아시는 치약의 효능만 전달해 주는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선택과 사용은 고객의 몫입니다만, 그 선택과 신뢰에 제품의 효능으로 보답하는 것은 제조사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만족과 감동은 파인프라,파나세아의 자존심과 비례합니다."

응원에 감사드리며, 미나리꽝님과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원적외선 효과 및 유효 원료의 침투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을 통한 자정작용의 증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소염.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