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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프라 치약 (100g) -

직업상 입냄새가 고민이었는데 고민해결!!! 그리고 입속 청량감은 덤으로 감사합니다 [1]


먼지가되어2 | 2016-05-14 04:51:16 | 조회수 2002
가까이서 사람들을 많이 응대하는 직업인데 그동안 양치를 잘 한다고 해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인제는 입안에 냄새가 배여서인지
나는 안나고 다른사람들만 나는 입냄새가 있었는데 파인프라 치약 2주정도 쓰고 좋아졌어요^^ 완전 대 만족
설명서에 있는대로 미온수에 적신 후 양치 양치끝나고 마무리로 살짝 한번 더 하니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잇몸이 좀 약해서 쉽게 상처나거나 피가 좀 났었는데 이번에 치과치료도 받고 치약도 바꾸고 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약쓰고 좋으니까 왠지 별 필요없는데 다른제품들 까지 관심가서 사고싶은 신뢰가 생기네요
  • 파인프라 2016-05-16 15:26:45
    안녕하세요. 먼지가되어2님 ^^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 입안의 문제로 인해서 불편함이 있게되면 알게모르게 신경쓰이는 스트레스가 엄청날 듯 합니다.
    특히, 나만이 모르는 내 입 냄새!
    말해주기 곤란한 상대방의 입 냄새는 더 우울합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여지껏 사용하시던 치약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인위적이지 않은 맑은 청량감과 양치 후 하루종일~
    또는, 밤을 지나 아침까지 지속되는 개운함과 매끈거리는 치아, 깔끔하게 유지되는 입안의 변화는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체감하시는 효과 중의 하나입니다.

    ◇ 입냄새(구취)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다시 말씀드려 보면~)

    1) 충치 - 치아 속 세균 활동에 의한 악취
    2) 잇몸 질환(치은염.치주염.치루농루등) - 잇몸 속의 염증으로 인해 올라오는 악취
    3) 설염 및 구내염 - 혀나 입안 내벽의 염증 및 세균 활동에 의해 발생되는 악취
    4) 간 및 위장 질환 - 내과 진료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 악취
    5) 구강 내 침샘 막힘 및 좁아짐 - 침 분비의 감소로 자정 작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발생되는 악취

    ▷ 위와 같이 입냄새의 주범은 입안의 유기물이 썩을때 나오는 세균성 황화수소 나 메틸메르캅탄 입니다.

    내과 부문을 제외한 구강 내 요인에 의한 입 냄새라면,
    구강 내의 세균 활동만 억제되어도 악취 발생의 요인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으며, 해당 원인의
    경중에 따라서 효과가 나타나는 기한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파인프라 치약의 사용으로 충분히 효과를 가지
    실 수 있는 부분이므로, 크게 고민하실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붓고 피나고 시린 잇몸질환의 예방과 통증의
    감소에도 충분한 효과를 얻으실 수 있으신것은 당연한 거고요..

    깨끗하고 투명한 치아, 건강한 잇몸은 대인관계에 자신감을 더 해주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 입니다.
    믿고 사용해 주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군은 독창적인 발상과 제조기법으로 늘 상식을 앞서는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 수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파인프라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

    1. 타 치약 및 가글(병원제공품포함)용제와의 겸용 사용을 절대 피한다.->일반 구강 제품의 화학 성분이 약용 치면막을 분해함.
    2. 헹굴때 물은 따뜻할 수록 좋다. -> 강력한 원적외선 효과 및 유효 원료의 침투 기능 상승
    3. 한번 양치에 2회 연속 양치 (첫번째는 완두콩크기 사용 일반 양치 - 헹굼 : 두번째는 쌀 알만큼 묻혀서 입천장을 중심으로 잇몸과 입안 전체 거품마사지-헹굼)
    (2회 연속 양치의 효과 및 개운함은 해 보신 분만 아십니다..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죠 ^^;) -> 입천장에 분포하는 작은 침샘 및 침샘관의 기능 상승을 도모..자정작용의 증가..

    ◆ 그리고, 구강 회복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명현 현상( 치아시림, 통증. 염증발생)을 악화되는것 아니냐? 로 오해 하시지 않으시는 것 입니다.
    잇몸속 치주낭 깊숙한 곳의 세균과 치르는 마지막 전투과정으로, 개인의 면역 반응 상태에 따라서 못느끼고 지나갈 수도 있으며,
    치열하게 3일이상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명현 현상 진행시 통증이 있으실 때는, 진통제를 드시되 소염.항생제 복용은 삼가 하는것이 좋습니다.
    양치 횟수를 증가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