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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e1111님 ^^

손에 한포진으로 생각되는 증상이 나타나서 이것이 파나세아 비누로 인해서 발현된 명현현상이라고 봐도 되는가?
에 대해서 문의를 주셨네요.

문의내용으로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손에 잔물집이 발생되면서 가려움까지 느껴진다면 말씀하신 한포진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한포진은 신체의 내부 요인 또는 외부의 환경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혈액의 순환에 장애가 생길 때
발현되는게 일반적 입니다. 즉, 기와 혈액의 순환 장애에 의해 해당부위에 독소가 쌓여 열과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인해 잔물집의 형성과 각질, 가려움등의 트러블이 나타난다는 것이죠. 그래서 한포진은 순환이 잘 안이루어
지는 말초 부위인 손과 발에만 나타나, 몸 전체에 나타나는 다른 습진성 질환과 다르게 봅니다.

이 한포진의 치료 및 개선을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해당 부위에 쌓이는 열에 의한 염증과 독소를
원활히 배출하는 것 즉, 말초부위의 순환과 신체의 면역 교란을 해결하는 것으로 치료의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파나세아 비누를 사용하면서, 몸속에 기재되어 있던 독소가 피부로 올라오는 것인지? 아니면 덥고 습해지는 계절적
변화에 따라 많이 발생하는 한포진의 특성이 다시금 나타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파나세아 레드레이 크림바(비누)는
의약품이 아니라서 해당 부분에 대한 답변 자체가 불가한 점이 있다는것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단, 피부에 관련된 대부분의 질환은 꼭,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앞서 잠시 언급한것과 같이, 신체 면역의 정상화에
따라서 그 진행의 정도를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 지면 자연스러운 독소의 배출이
이루어 지게되고, 자연 치료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니, 손과 발에 자극을 최대한 주지 않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면역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한포진의 발현 및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해당 부위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용도로써 파나세아 비누를 대체할 만한 저자극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를 반문해 봅니다. 파나세아 비누의 사용이 해당 불편 사항을 진정시키고, 빠르게
해소 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답변에 더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군의 원료적 특성을 이해 하신다면, 걱정과 근심을 덜어 내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 다시금 올려 봅니다.

파인프라 파나세아 제품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자연유래 물질들을 포함하여, 이 원료적 특성을 최대한 이용하는
독창적인 기술을 이용합니다. 특히, 비누에는 피부 모공에 침투시켜 원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나타내게 하기 위하여
해당 원료는 나노에 가까운 입자로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이 입자들의 원료적 특성은 피부 모공에서 1분에 2000회
이상 미세 진동 운동을 합니다. 이로인해 모공속의 각종 세균활동의 억제와 사멸을 이끌어 내고, 노폐물을 제거하고,
2500um의 장파장은 진피층의 세포활동 및 각종 영양 합성활동을 강화 시켜 주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파인프라,파나세아 제품은 적응과 효과 발생에 나름의 호전반응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 점 꼭, 유의 해 주셔서 사용에 있어 오해 없으시길 당부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