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고 어느 순간부터
과민성 대장염? 처럼 하루에 4~5회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 증상과 다르게 묽은게 계속 나옵니다.
배는 더부룩하고 장에선 소화가 안된 것 같은데
위에선 속이 쓰린건지 배가 고픈건지 또 먹을걸 원하니
먹고 싸고 더부룩하고가 반복됩니다;;
해당 상품이 변비에 해당되는 것인지
광고에선 전체적인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구입하기 전에 문의드려봅니다.
과민성 대장염? 처럼 하루에 4~5회 화장실을 갑니다.
변비 증상과 다르게 묽은게 계속 나옵니다.
배는 더부룩하고 장에선 소화가 안된 것 같은데
위에선 속이 쓰린건지 배가 고픈건지 또 먹을걸 원하니
먹고 싸고 더부룩하고가 반복됩니다;;
해당 상품이 변비에 해당되는 것인지
광고에선 전체적인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구입하기 전에 문의드려봅니다.
고객님게서 문의 와 상담 전화를주셨는데
저(사장이자 개발자)가 집에 상을 당하여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
장의 기능 측면에서
과민한 대장으로 설사를 하는것은
약한 변비보다 장의 기능이 더 무력화 된 상태라고합니다
대장의 중요한 기능은 수분 흡수, 연동운동인데
과민한 대장 (잦은 설사)는 위 기능이 원활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미궁장사랑의 주 성분은,
식이섬유와 유산균, 효소 성분으로
소장에서 소화된 음식물을 식이섬유가 흡수하여 적당한 크기로 만들고,
장내의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정장(整腸) 할동의 에너지가 됩니다
식사 후 뱃속이 더부룩한 증상은
"고기, 흰 쌀밥, 수용성전분질(밀가루)같은 음식물은
대부분 장에서 흡수되어, 변으로 나오는것이 섭취량의 10분의 1로 감소됩니다"
- 출처 : 무라타 히로지 저작 / "장이 살아야 내 몸이산다"
고객님은, 장기능 저하로
섭취한 음식물이 10분의1이라로 줄지않코
장에서 오래 머물고, 그것이 부패(?)하여
더부룩함과 설사 증상이 반복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미궁 장사랑은
식이 섬유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고
연동 운동가 흡수능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고객님 같은 경우는
하루 저녁 1포 (식전 식후 관계없음)로 시작하세요
그러면, 화장실 가는 횟수가 감소하고
점점 변의 두께가 튼실한 놈으로 변화가 생길것입니다.
그리고, 고객님의 장은
매우 건강하지 않은 생태같습니다
3끼 식사, 아침 운동, 수면등
너무나 잘 아는 건강생활을 유지하시고
당분간 유산균 제품도 함께 드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가 문의 사안은
010-2892-0365로 전화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