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욕 4일차인데요.
먹은 다음날부터 화장실을 4번씩 가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 섭취한 이후로 커피만 먹으면 화장실에 가야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변의 상태도 점점 묽어지고, 4번째 가는때 쯤 되면, 아주 묽은 상태로 설사 유사한 정도로 변하는데.
같이 동봉된 설명서에는 묽어지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안먹는게 좋다는 글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먹은 다음날부터 화장실을 4번씩 가고 있습니다.
특히 처음 섭취한 이후로 커피만 먹으면 화장실에 가야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변의 상태도 점점 묽어지고, 4번째 가는때 쯤 되면, 아주 묽은 상태로 설사 유사한 정도로 변하는데.
같이 동봉된 설명서에는 묽어지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안먹는게 좋다는 글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미궁 장사랑은 아침 1포, 저녁 1포를 기본으로 섭취합니다
이는 식품의약 안전처의 허가 사안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루 2번씩 드시는게 아니라
체중, 키, 나이에 따라서 조절해야합니다
고객님은
장이 상당이 민감하시고,,
음식의 섭취량이 많치 않으신분 같습니다.
저녁 1회만 드셔도 될것 같습니다
식전, 식후 또는 잠가기전 아무때나
저녁 1포만 섭취해보세요
드셔보시고,,변화가 만족스럽지 못하시면
-전화 070-4118-0365
-카톡 365jangsang으로 문의 주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