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곰탕이 발송되었는데 오늘 우체국에 문의하니
오늘내에 도착 안할수도 있다고 하며 와서 직접 찾아가는수밖에 없다는데 할머니 보내드리는거라 찾아갈수도 없습니다.
우체국쪽에선 발송전 추석전이라 배송지연될 수있다고
업체에 미리 공지했기때문에 책임이 없다하고..
내일 도착하면 분명 다 녹았을텐데
그럴시엔 우체국에선 연휴전이라 방문수거도 어렵다네요.
혹시 내일 들어오게 되면 다시 연락드릴테니 처리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내에 도착 안할수도 있다고 하며 와서 직접 찾아가는수밖에 없다는데 할머니 보내드리는거라 찾아갈수도 없습니다.
우체국쪽에선 발송전 추석전이라 배송지연될 수있다고
업체에 미리 공지했기때문에 책임이 없다하고..
내일 도착하면 분명 다 녹았을텐데
그럴시엔 우체국에선 연휴전이라 방문수거도 어렵다네요.
혹시 내일 들어오게 되면 다시 연락드릴테니 처리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이 놀라시고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무조건! 오늘 받으실수 있도록
저희도 연락을 취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별도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