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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 2016-10-17 21:25:22
현재 두박스째인데요 남편이 평소 고기를 많이 먹어왔고 늘 변이 퍽 소리가 나면서 흩어진 채로 묽은 형태의 변이 나왔는데 이젠 그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형태는 갖춰 나온다고. 그니까 많이 썩은 바나나^^;;;처럼 나온다고 해요 얼마나 먹어야 신선한 바나나 형태가 될까요? 글구 또 궁금한건 이것을 먹고 난 이후부터 하루 투 똥을 싼다고 그전까진 아침 한번에만 변을 봤는데 이후부턴 아침 점심 두번 변을 본다고 해요. 괜찮은걸까요?
댓글
  • 미궁장사랑2017-06-01 11:43:34
    미궁장사랑입니다

    남편분
    변의 형태 변화,
    배변 횟수
    변볼 대 들리는 소리까지
    챙겨주시는 부인의 정성과 사랑에 눈물이 쑥*^^

    장이 하루 아침에 나빠지지 않았듯
    장이 하루 아침에 좋아지지 않습니다

    남편분의 상황을 보니,
    평소에 식이 섬유가 매우 부족한 상태였고
    장 건강 상태도,,,변비라기 보다는,,과민성,,설사에 가깝습니다

    경험으로 보면,
    구렁이 똥을 찾기 어려운 분들이
    과민성과 설사하시는 분들입니다.

    아침 1 포 저녁 1포 꾸준이 드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수면시간을 늘리고 숙면토록 하세요
    변이 아침에 잘 만들어지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1번 화장실에서 2번은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잔변감 없이 션하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꾸준이 섭취해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