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궁장사랑이 장에 좋다길래 부모님께 주문해 드렸어요.
효과는 의심을 안해서 한꺼번에 3 박스 주문.
먼저 일흔 둘이신 저희 엄마가 드시기 시작하셨는데요, 엄마는 평소 야채 많이 드시고, 거의 매일 걸으십니다.
당뇨, 혈압 없으시고 건강하신데, 소화흡수는 좀 느린 편입니다.
평소 2-4일에 한번씩 화장실에 가시는데, 본인은 전혀 불편해하지 않으십니다. 제 권고에 시험삼아 복용을 시작하셨어요..
장사랑 1일 2회씩 드시고 이틀 뒤에 어마어마한 양의 변을 보셨다고 하셨는데요,
그 이후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며 1일 1회로(저녁, 식사 전) 줄이셔서 장사랑을 섭취한지 열흘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드시는 내내 계속 자꾸 배가 살살 아프고 1일 3-4회 화장실을 가는데, 오히려 토끼똥처럼 찔끔찔끔 나온다고 하시네요. (전에는 그런 적이 거의 없어서 매우 불편해 하십니다..)
자꾸 배가 아프니 급기야 몸살기가 오는 듯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장사랑 복용을 중단하셨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편안히 잘 생활하다 오히려 불편해져서 그만 드시겠다고 하시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 문의 드립니다.
1일 1포로도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시니 차마 2포를 계속 드시라고 못했는데요,
이런 경우 왜 그러신건지, 중단하는게 좋은건지, 장 건강을 위해 계속 복용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궁장사랑이 장에 좋다길래 부모님께 주문해 드렸어요.
효과는 의심을 안해서 한꺼번에 3 박스 주문.
먼저 일흔 둘이신 저희 엄마가 드시기 시작하셨는데요, 엄마는 평소 야채 많이 드시고, 거의 매일 걸으십니다.
당뇨, 혈압 없으시고 건강하신데, 소화흡수는 좀 느린 편입니다.
평소 2-4일에 한번씩 화장실에 가시는데, 본인은 전혀 불편해하지 않으십니다. 제 권고에 시험삼아 복용을 시작하셨어요..
장사랑 1일 2회씩 드시고 이틀 뒤에 어마어마한 양의 변을 보셨다고 하셨는데요,
그 이후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간다며 1일 1회로(저녁, 식사 전) 줄이셔서 장사랑을 섭취한지 열흘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드시는 내내 계속 자꾸 배가 살살 아프고 1일 3-4회 화장실을 가는데, 오히려 토끼똥처럼 찔끔찔끔 나온다고 하시네요. (전에는 그런 적이 거의 없어서 매우 불편해 하십니다..)
자꾸 배가 아프니 급기야 몸살기가 오는 듯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장사랑 복용을 중단하셨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편안히 잘 생활하다 오히려 불편해져서 그만 드시겠다고 하시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 문의 드립니다.
1일 1포로도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시니 차마 2포를 계속 드시라고 못했는데요,
이런 경우 왜 그러신건지, 중단하는게 좋은건지, 장 건강을 위해 계속 복용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머니는
저녁때 1/2포 드세요
아침은 드시지 마시고
당분간 저녁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