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좋아해서 매년 겨울에 냉동실에 재워두고 먹는데..
나이가 들어 입맛이 바뀐 탓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 한 팩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꾸역꾸역 먹고 아침에 두팩째 뜯었는데 똑같습니다..
나중에 봐서 김치찌개 끓여먹던지 해야겠어요.. ㄷㄷㄷ
나이가 들어 입맛이 바뀐 탓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 한 팩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 꾸역꾸역 먹고 아침에 두팩째 뜯었는데 똑같습니다..
나중에 봐서 김치찌개 끓여먹던지 해야겠어요.. ㄷ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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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촌넘2017-06-01 11:43:34요즘 과메기 생산에 엄청 신경쓰고있는데 ᆢ더욱 자식처럼 애정을가져야 되겠습니다 ᆢ더욱 노력 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