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요즘에 미궁장사랑 광고를 많이 접하기도 하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구매후기도 꼼꼼히 읽어보고

게시판 관리자님께서 일일이 코멘트 해주시는 장과 항문을 위한 꿀팁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그거 실천을 잘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요ㅠㅠ

야채 채소 잘 못 먹고 아침도 거르고 다니고 하루 1끼만 먹는 날도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문질환도 익숙하실 것이라 생각되어 거침없이 여쭤보아요




제가 치열 증상이 몇년 째 지속되고 있어서 변을 볼 때마다 점점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처음부터 치열이 있던 건 아니구, 생기기 전에는 정말 하루에 한 번씩 어마어마한 출력양을 자랑했는데

치열 증상 생긴 후로는 영... 불안하고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괄약근 섬유화가 점점 더 진행되는 거 같아서요ㅠㅠㅠ


미궁 장사랑이 효과가 너무 좋아서 엄청엄청 나온다는 것 같은데

이런 약한 괄약근 소유자한테도 괜찮을런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