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응가를 2~3번은 기본으로 보는것 같네요..덕분에 똥꼬가 이사갈지경이에요
저는 평소에 변비가 있는것은 아니고 과민성대장중후군까지는 아닌데 예민한편이라
적게는 1일 1똥에 많게는 1일 2~5똥까지 보는데요.
응가가좀 푸드득거리는 편이라 개선차원에서 먹어보았는데
일단 변기가 더러워질정도의 푸드득거리는 똥은 안니오는데
너무 자주 보내요.. 뭐랄까 항시 응가가 나오길 대기중인듯한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이증상이 얼마까지 계속되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하루에 한포 저녁전에 먹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변비가 있는것은 아니고 과민성대장중후군까지는 아닌데 예민한편이라
적게는 1일 1똥에 많게는 1일 2~5똥까지 보는데요.
응가가좀 푸드득거리는 편이라 개선차원에서 먹어보았는데
일단 변기가 더러워질정도의 푸드득거리는 똥은 안니오는데
너무 자주 보내요.. 뭐랄까 항시 응가가 나오길 대기중인듯한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이증상이 얼마까지 계속되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하루에 한포 저녁전에 먹고 있습니다.
결론먼저 말씀드리면
걍 지금처럼 하시면 됩니다
과민하고 자주 화장실을 가지만
묽은변을 보시는 분들은
토끼똥이나, 지렁이변 보다
일반적으로 장건강이 좋치 않은 상황입니다
(묽은변은 미완성 똥,,,
또끼똥은 완성되었지만 탈출이 어려운 똥)
미궁장사랑을 섭취하시면
식이섬유양이 늘어나면서
연동운동과 장내 미생물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배변 횟수가 증가합니다
점차,,,
장의 수분 흡수 능력과
유익균의 숫자가 증가하면
정장 활동이 원할해 질것입니다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지금처럼 섭취하여 주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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