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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사랑 오리지널 - [상품]

섭취 후 방귀 변화 [1]

잘먹고잘자고 | 2017-04-25 03:56:50
안녕하세요. 미궁 장사랑을 섭취했다가 과민한 대장 덕분에 엄청난 설사와 복통으로 기겁을 했던 남편 얘기입니다. 3달 후.. 살살 달래서 반 포부터 다시 시작해봤습니다. 지금은 남펀이 취침 전에 늘 챙겨먹고 자는 유일한 건강식품이 미궁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미궁을 잘 먹으면서부터 방귀가 줄어들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다시 뿡뿡 발사를 해대는데 장 내 환경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건가요?
댓글
  • 미궁장사랑2017-06-01 11:43:34
    잘먹고 잘사고 고객님

    속이 더부륵하고, 가스가 차는 문제는
    정상적인 경우는,,
    식사 할 때 함게 들어가는 공기와
    음식물이 분해 소화 되면서 발생하는 가스
    그리고 미생물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가스,,

    즉,,방귀란 형태로 배출이 됩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밤에 잠이 깰 정도로 가스가 찬다는것은
    음식물이 소화 되면서 발생하는 가스가 많코
    음식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는, 장내 유해균의 숫자보다
    유익균의 숫자를 늘려야합니다
    즉 - 좋은 음식 (인스턴트, 정크푸드 줄이시고)
    술 절주하세요 - 술만 몇일 않마셔도 장이 살아납니다
    유산균을 더 섭취하세요.

    마지막으로, 장이 편한하게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즉 - 따뜻한 물 많이드시고 (물은 많이 드실 수록 좋습니다)
    주무실 때 배(아랫배 - 배꼽아래)를 따뜻하게 해주세요

    잠 잘 때,,,대장은 많은 활동을하고,,예쁜 똥을 만듭니다



    그리고,,미궁 장사랑을 약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비타민, 미네랄 드시듯이 매일 매일 식이 섬유를 넣어주세요
    꾸준이 드셔야 합니다
    그럼,,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방귀에 대한 상식 적어봤습니다
    방귀가 생각보다,,심오하네요.

    1. 방귀의 원인
    1) 음식물 삼킬 때 함께 삼킨 공기가 방귀가되고
    2) 음식물의 종류 (탄수화물, 섬유질, 단백질등)에 따라 그 양이 변화
    3) 장내에 잠복하는 똥이,,오래 머물면,,장내 세포가 발생하는 가스

    많이 씹으면,,방귀 줄일수 있답니다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방귀 줄일 수 있습니다

    단,,,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은,,소리가 크게 나지만 냄새는 적다는,,
    단백질은,,,소리는 작지만 냄새는 장난이 아니라는

    2. 방귀의 종류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대체의학 백과)

    소리가 작다 단백질 지독하다 덜된 소화물 독소되고, 가스양과 압력 적어 소리가 작다
    소리가 크다 탄수화물 보통 밀어 내는 에너지가 강하다
    횟수가 많다 식이섬유 적다 씹지 않고 음식물 삼킬 때 흡입 되는 공기량 과다


    3. 방귀의 원리
    정상인도 하루 270㏄ 정도의 방귀를 뀝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 10여 차례 방귀를 뀐다. 하루에 배출하는 방귀의 총량은 0.5~1ℓ 정도 뀐다.
    가스양이 많거나, 밀어내는 힘이 세면 소리가 크게 난다.
    장(腸)이 비정상일때는 정상인 보다 1.5 ~ 4배를 더 뀌고, 병자는 정상인 보다 3 ~ 10배 까지 더 뀐다.

    〈출처 : 1995.6.25 조선일보>


    4. 방귀 치료방법 <출처 : 네이버 지식인 / 대체의학 백과)

    1) 장(腸)을 비워 두자 4㎏ 정도의 숙변이 있다

    ① 아침에 일어 나면서 바로 물을 마시면,
    아침에 약수 물을 받을 때, 물통을 흔들어 씻어 내어 새물을 받는 것처럼 아침에 물을 한잔(큰 잔)
    마시면 그 때 부터 잠자든 위(胃) 깨워 활동시켜 아침 대변을 보는데 아주 쉬어 질 뿐 아니라 위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비위 둡니다,
    변이 장(腸)에 오래 머물수록 몸에 해로울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가스(방귀)는 어디로 가겠습니까?

    ② 우리들이 섭취한 음식이 바로 소화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효소)하는데
    최적의 온도인 인체와 같은 37℃에 이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필요 합니다.

    ③ 소화는 섭취한 물질과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60 ~ 120분으로써 그 동안은 절대로 물을 마시면
    안 됩니다. 물을 마시게 되면, 소화액(酸)이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며
    소화시간이 그만큼 길어질 뿐 아니라 헬리코박터균은 성장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구강에 입냄새를
    일으키기도 한다.



    결론을 정리하면

    1) 꼭 꼭 싶어 먹어라
    2) 식이섬유, 탄수화물 많이 먹어라
    3) 아침에 물 먹고,,소화기관을 깨워라
    4) 똥 잘 누어라
    5) 방귀 참지말고,,시원하게 쏴라
    6) 참으면,,,피부 망가지고,,속버린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