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변비에 시달리다 미궁대장사랑을 복용한지 6일째예요
2일째까지 설명서에 적힌대로 아침저녁 2회 복용했고,
3일째에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계속 설사기가 있고,싸-한 복통이 있어서 지금은 저녁에만 1회 복용을 하는데도 설사기는 여전해요.
적응단계인건지요?
설사기가 있어도 2회 복용을 그냥 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늘 변비에 시달리다 미궁대장사랑을 복용한지 6일째예요
2일째까지 설명서에 적힌대로 아침저녁 2회 복용했고,
3일째에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계속 설사기가 있고,싸-한 복통이 있어서 지금은 저녁에만 1회 복용을 하는데도 설사기는 여전해요.
적응단계인건지요?
설사기가 있어도 2회 복용을 그냥 해야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평소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랫배가 싸하고, 설사
또는 스트레스에 장이 반응하시는)
섭취 초기 (2~3일정도)
화장실을 더 많이 가거나
배가 민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변B 고객님들은
변을 만들지만 배출을 못하시는
민감한 장 보유 고객님들은
소장 대장에서 변을 잘 만들지 못하는
즉, 물변이나 설사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3일째 변이 나오시니
일단,,물고는 트신 듯 합니다.
2~3일 더 드시면
변의 형태가 조금씩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섭취량은
첫 1박스는 아침 저녁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마른 체형 + 수면 부족 +
식사량 부족 이시면
저녁 1포로 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