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창녕에 이어
오늘은
제 걸음동무인 출판사 대표님에게 보내 드릴 장어를 주문합니다. ^ ^
출판사 식구들도 함께 드실 수 있도록 두 팩을 주문하면서
'받고, 얼마나 기뻐할까?' 행복한 상상을 합니다.
제가 받을 때보다
줄때 행복한데
요즘은 '뭘 드릴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네요.
바로
심명진 장어 덕분에요. ^ ^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넉넉한 소스와 생강 부탁드립니다.
정직한 장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심명진 장어를
늘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활짝 웃으며
항상 건강한 시간만 빚으세요! ^ ^
주문 고맙습니다
장어탕도 넉넉히 넣어서 보내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