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마켓

출근 중 상황 듣고 주차 후 들어가니 매진... 분해서 퇴근하고 게시판 올라옴.

뭐 이건 김아영 디자이너의 헌정품인건데... 한정판 100장이면 ... 애초에 구매가 불가능하겠다... 했음...-_-;

*월 *일 **시부터 판매 개시함.. 사전에 이렇게 공지 했어야할.. 이 아이돌 컨서트 티켓팅스런 헌정 이벤트는 종료되었고.. 

최충훈 디자이너도 마찬가지로 헌정품 한정 이벤트로 진행될거니... 이것도 어려울 듯.

모쪼록 애청자가 방송 듣고 당일 서둘러 들어가면 살 수는 있는 환경이었으면... 바래 봄.

(하는것도 없이 이렇게 양심없게 바라는 건 아주 미안하게 생각함)

그리고... 사고 못 사고를 떠나 애초에 가격이 ... 이렇게 해 가지고는 살 수 있는 수량 제작 자체가 안 되는 환경이잖습니까요?

어쨌든... 1차는 이벤트였다고 치고.. 

"헌정"이란 핑계 하에... "애청자 동지 사랑"의 마음을 담아... 판매가는 기존의 3배 정도 가격에... 2차 진행해 주시는 쪽으로

김아영 디자이너 혹은 까이에 측과 협의를 진행해 주시면 참 감사할 듯.(우기는 우리도 양심은 있어야지....-_-;)

글고 2차 진행이 가능하다면 제발 방송을 통한 판매개시시간 사전 공지를 바라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