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땡깡 정말정말 부리기 싫은데....
나는 꼼수다부터 벌써 10여년을 넘게 함께 해왔는데, 이런 이벤트에서 낙오된 이 느낌적인 느낌땜시 급 우울해집니다.
디자이너님 말씀처럼 이정도면 원가도 안 남아요~~ 같은 금액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더 주고도 구입하고 싶은 마음? 아실런지요~~ 꼭 한번더 진행을 부탁드립니다.
아쉽게도 기획된 수량으로만 판매 진행된 내역으로
추가 생산 및 추가 주문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추후 기획 진행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