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저의 치아 착색을 발견하고나서
다른 가족들에게도 같은 증상이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쓰고있던 파인프라 치약과 뜯지도 않은 새치약들도 모두 버리고 치약을 바꿨습니다.
그래도 착색된 치아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고
눈에 한 번 밟히니 계속해서 거슬리는 게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조만간 치과에도 가서 방법을 찾아볼까 하는 차에
제가 왜 비싼 돈을 주고 산 치약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치과 치료를 받을 생각을 하다가
상품문의란에 하소연해봅니다.
확인하고 회신바랍니다.
고객님의 문의건 유선상으로 연락드려 안내 도와드렸습니다.
추가로 불편함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