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미안해 소년공 그림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림을 한번도 돈주고 사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미친척 질러보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벌써 품절이네요.
그림 가져가신 분 축하드려요.
아래 댓글 보니 혹시 판화? 라는게 된다면 줄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