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맛있게 잘 먹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어요.
저희 강아지님은 11살의 노견이고 자율급식 중인데
양을 적게 놔둬도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 먹더라고요
그동안은 그렇게 먹어도 별문제 없었는데 선풍기와 에어콘의 영향인지
아침에 꺼내놓은것이 오후게 되면 말라서 아주 딱딱해져요
기존에 먹던 건사료보다 더 딱딱해요.
딱딱해진 사료는 또 먹지를 않고요
전날 남긴 것을 고려해 양을 적게 놔도 또 남기고...
그러다보니 이 아까운 사료를 매일 조금씩 그냥 버리고 있답니다 ㅠ.ㅠ
딱딱해진 사료를 다시 부드럽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건사료처럼 물에 불려도 되는건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어요.
저희 강아지님은 11살의 노견이고 자율급식 중인데
양을 적게 놔둬도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 먹더라고요
그동안은 그렇게 먹어도 별문제 없었는데 선풍기와 에어콘의 영향인지
아침에 꺼내놓은것이 오후게 되면 말라서 아주 딱딱해져요
기존에 먹던 건사료보다 더 딱딱해요.
딱딱해진 사료는 또 먹지를 않고요
전날 남긴 것을 고려해 양을 적게 놔도 또 남기고...
그러다보니 이 아까운 사료를 매일 조금씩 그냥 버리고 있답니다 ㅠ.ㅠ
딱딱해진 사료를 다시 부드럽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건사료처럼 물에 불려도 되는건가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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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아리2017-06-01 11:43:31몸에좋은 올리브 오일을 살짝 섞어주면 덜마른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