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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1]

김민아 | 2016-07-14 02:09:17
남편이 설사를 자주 하는 편인데..복용시 도움이 될까요?
댓글
  • 미궁장사랑2017-06-01 11:43:33
    미궁 장사랑 관리자 입니다

    설사를 하시는 분들은
    변비를 하시는 분들보가
    장이 덜 건강하다고 합니다

    설사를 하는 경우는,,,
    식중독이나, 몸에 열이 많아
    몸이 의도적으로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이라고 보는 소견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을 만쓸드리면,
    설사 (주로 과민성)이신 분들은
    효과를 보시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미궁 장사랑은 하루 2번 드시는것을 권장하는데
    설사거나 장이 예민한 분들은,,저녁 때만 1포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이유는, 장내에 식이 섬유량을 조금씩 늘리고
    초기에 묽은 변을 자주 보는것을 방지코자하는 것입니다

    소화 과정을 아주 간단이 축약하면

    <아래 출처 인용>
    음식은 위에서 죽과 같은 상태가 되고
    췌액이나 담즙과 함께 소장으로 흘러들어가고
    소장에서 영양소를 흡수한 후
    흡수 되지 않코 남겨진 찌꺼기가 대장으로 보내집니다

    대장에 도달한 찌거기는 흐물 흐물한 상태가 되어
    약 반나절 동안 결장을 통과하면서
    수분이 흡수되어 점차 단단해져 대변이 되어간다

    결장게서 직장으로 내려가는 시점에서 완전한 대변이되고
    항문을 통해 몸 밖으로 배설된다

    "출처 - 무라타 히로시 저 / 장이 살아야 내 몸이산다"

    고객님의 가늘거나 무르거나 개운치않은 변의 원인은
    대장의 기능이 원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수분을 훕수하고,,단단한 대변을 만드는
    기능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말해 뭐하겠습니까?
    해보시지요?

    김 어준총수님이
    "그 놈들이 친해니는것 같아요"
    "써보니 바나나가 쑥"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