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갓 낳은 달걀은 바로 삶으면 껍질이 잘 안 벗겨진다는 말을 하던데
이곳 달걀을 받아서 바로 삶았더니 진짜루 껍질이 안 벗겨져서 한커풀 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진짜 그런가요? 그렇다면 며칠 뒀다가 삶아야하나요?
그리고요. 또 누군가는
달걀은 한여름만 빼고 그냥 상온 -시원한 그늘-에 보관하는 게 좋다는 말을 하더군요.
냉장고 문칸에 두면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사이 오히려 온도변화 때문에 안좋다고요.
그것도 맞는 말인가요? 그래도 걱정돼서 꼭 냉장고에 넣어두는데요. 전문가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곳 달걀을 받아서 바로 삶았더니 진짜루 껍질이 안 벗겨져서 한커풀 버리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진짜 그런가요? 그렇다면 며칠 뒀다가 삶아야하나요?
그리고요. 또 누군가는
달걀은 한여름만 빼고 그냥 상온 -시원한 그늘-에 보관하는 게 좋다는 말을 하더군요.
냉장고 문칸에 두면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사이 오히려 온도변화 때문에 안좋다고요.
그것도 맞는 말인가요? 그래도 걱정돼서 꼭 냉장고에 넣어두는데요. 전문가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네 달걀은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상온(일정한 온도)에 보관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갓낳은 달걀을 삶으몀 잘 안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을때 소금과 식초를 넣고 삶으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