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에 문의를 드렸던 사람입니다.
당시 몸의 상태도 양호하였고, 사용시기도 길었기에 명현현상으로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수개월을 사용하던 치약 복용을 멈춘 후 불편한 증상이 사라진 것이라
다시 사용하는 것이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상세히 답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와 같은 사례도 있음을 회사에 알려드립니다.
고객님의 사례를 함께 공유 하여 주셔서 깊은 감사 드립니다.
다양한 의견과 고객님들의 견해는 저희 회사에 있어서 더 없이 소중한 재산 입니다.
당시 고객님께서 겪으신 불편함으로 인하여 추후 제품 사용이 망설여 지시는 부분
저희도 100% 공감하고 이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다시 저희 회사 제품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고객님과 항상 함께 하는 파인프라 치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단 1% 고객님도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