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을 홍보할때, 핸드폰을 충전하는 용도로 광고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 핸드폰은 계속 가지고 이동해야하는 기기이므로, 날씨에 따라 충전이 결정되는 해당 제품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그 보조배터리의 충전은 고정 상태로 많이 합니다. 한마디로 해당 제품을 보조배터리 충전용으로 광고하고, 친환경을 더 강조하는 것은 어떨까요?
2. 디지널 노마드 분들을 상대로 광고를 합니다. 해당 방법으로 업무를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트북을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겠죠. 카페에서 업무를 본다면? 그런데 콘센트가 많지 않은 곳이라면? 우리 나라 카페에서도 노트북을 켜고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대한 편의성을 보여주는 사진 한컷은 괜찮은 컨셉이라고 생각됩니다.(한 테이블에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전기 코드를 들고 두리번 거리고, 다른 한 사람은 솔라페이퍼로 여유롭게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3. 올해 여름의 히트상품인 휴대용 선풍기가 있습니다. 그 제품의 테두리에 태양전지를 두른다면 어떨까요? 휴대용 선풍기는 맑은날, 실외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충전이 되는 상황인거죠. 가격이 많이 올라간다면 디자인도 약간 고급화해서 판매하는 것을 제안해봅니다.(선풍기 프로펠러를 태양전지로 할 수도 있다면 더 좋겠어요)
물론, 만약을 대비해서 2차전지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은 별도의 충전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이거 만들게되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4. 위 광고 사진에서 가방에 달고 있는 솔라페이퍼는 약간 불안해 보입니다. 흔들려서 떨어질 것 같아요. 투명한 고정틀에 넣어서 가방의 외부로 뺄 수 있다면 보다 안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만들어서 악세서리로 판매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디자인을 조금 예쁘게 한다면, 등산 뿐만 아니라, 일반 도시에서도 가지고 다니면서.. '나는 친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다'라고 자랑?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듈을 하나씩 6개까지 끼울 수 있는 주머니를 만들고 그 주머니사이에는 모듈을 연결(사이가 떨어져서 연결이 안 되므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광고에서 납땜에 대한 단어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불편함을 줄여주고자 합니다.
5. 여러 기업들도 주위의 시선으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파파이스 157에서 보여주는데요, 그러한 회사에서 홍보차원으로 4번에 해당하는 제품을 착용한 회사원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국내는 아직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6. 약간 엉뚱한 생각인데요, 전기자동차가 많이 보급이 되면, 그 차로 조금이라도 멀리 가기 위해서 지금처럼 마음 편하게 핸드폰 충전을 못할 것 같아요. 차안에 솔라페이퍼 하나쯤? 이라는 광고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전기차 보급이 너무 안 되어 있죠. ㅎ
사람이 이동하면서 가장 많은 면적을 외부에서 보이도록 하는 물건은 역시나 가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을 조금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는 날씨는 언제나 맑은 날이죠. 전에 자전거여행을 해봤는데, 1달동안 여행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솔라페이퍼 주머니?가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