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정신 없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맛김치, 물김치, 무채김치를 시켰습니다.
휴가 끝나고 바로 만들어서 보내주신 것 같은데
여름이라 그런지 무채가 하루이틀만에 전부 녹아서 물렀습니다.
아삭한 식감은 커녕 아예 물처럼 녹아요~
하나도 못 먹고 다 버렸네요.
열무김치도 30%정도 물렀는데 그래도 잘 먹었고
배추김치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념은 맛있는데 무채김치 그대로 다 버렸어요.
보상을 받아야 맞는 것 같습니다!!
사진 상의 저 무채김치 전부 다 버렸어요~~
우선, 이용에 불펴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