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여기서 장어탕 시켜서 아버지랑 매형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 장어가게가서 장어탕 시키면 5천원정도합니다. 물론 장어가 들어있는게 아니라
장어를 먹으러가면 서비스용도로 장어뼈넣어서 끓여주는거죠.
회먹으면 회뜨고 남는걸로 매운탕 5천원에 파는거랑 같은거에요.
하지만 이곳은 아닙니다. 판매글 내용 안 읽어봤나요?
물론 이곳에 다시와서 님을 성토하는 글들을 보지는 않겠죠.
혹시 다른 업체사장님 되시나요? 경쟁업체라고는 안하겠습니다. 이곳과 결쟁할정도로
잘나가지는 않을거니까요.
아버지랑 매형이 이곳 장어탕을 참 좋아라하십니다. 제가 먹어봐도 당신이 말하는 식자제마트에서파는
몇천원짜리랑은 차원이 다르죠. 장어집에서 파는 오천원짜리랑도 차원이 다릅니다.
여기 맛좋다고 글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은 무시하나요?
참 살다 살다 문의게시판에 판매업체 옹호하는 글 남기는것도 처음이네요.
당신글에 리플을 못다니 이렇게라도 글 남깁니다.
종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