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냥 23을 써봤는데 너무 안미끌거려서 못 쓰고 버렸습니다.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서...
그 다음 새로 나왔던 헤어로스를 써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다음 헤어로스 센시티브를 써봤는데 이건 도로 안미끌거려서 안되겠더군요. 아직 큰 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2가지는 미끌거림이 어느정도인가요? 위의 기존제품 3가지와 비교해서요.
또는 기존의 센시티브가 아닌 헤어로스를 재출시할 계획은 혹시 없으신가요?
처음에 그냥 23을 써봤는데 너무 안미끌거려서 못 쓰고 버렸습니다.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서...
그 다음 새로 나왔던 헤어로스를 써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다음 헤어로스 센시티브를 써봤는데 이건 도로 안미끌거려서 안되겠더군요. 아직 큰 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2가지는 미끌거림이 어느정도인가요? 위의 기존제품 3가지와 비교해서요.
또는 기존의 센시티브가 아닌 헤어로스를 재출시할 계획은 혹시 없으신가요?
기존 23 샴푸가 뻑뻑하게 느껴지셨다면 데일리 히비스커스 샴푸 추천드립니다.
헤어로스 샴푸도 리뉴얼 되어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안내가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