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은 물에 씻어서 이물질 제거도 하고 미온수에 담그기도 하던데 슬라이스는 블럭을 그냥 냉동상태에서 자르기만 한 거 아닌가요? 이물질제거하고 미온수에 담근 과정을 다 그친건가요? 칼사용을 보니 냉동상태의 블럭을 그냥 자르기만 했던데 ...
세척,손질 후 슬라이스 하여 급냉한 제품입니다.
소금물 해동 필요없이 냉장고에서 해동 후 그냥 바로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