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라셨을텐데요. 고온다습한 여름이나 겨울에서 봄이되는 건조기에도 가끔씩 나오는 덩어리입니다.
나락상태의 벼는 1차 겉껍질인 왕겨를 벗겨낸 후 2차 속껍질인 미강층을 도정하게 됩니다. 이때 유분을 함유한 미강의 고운 분말이 도정관을 넘어오면서 정전기 등의 문제로 관에 흡착이 됩니다. 특히 찹쌀은 그 특유의 점성질로 인해 멥쌀에 비해 다소 흡착률이 높습니다. 겨울철엔 정전기 문제로, 또 고온다습한 장마철엔 습도의 문제로 관을 두드리고 에어를 쏘아 청소를 해도 간혹 관 사이에 끼여 있을 수 있으며, 미강이 뭉쳐 덩어리가 되면 그 무게로 인해 순간 떨어지면서 쌀 완제품에 같이 포장되는 경우가 간혹 생길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이물질은 미강덩어리입니다.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고온다습한 여름이나 겨울에서 봄이되는 건조기에도 가끔씩 나오는 덩어리입니다.
나락상태의 벼는 1차 겉껍질인 왕겨를 벗겨낸 후 2차 속껍질인 미강층을 도정하게 됩니다. 이때 유분을 함유한 미강의 고운 분말이 도정관을 넘어오면서 정전기 등의 문제로 관에 흡착이 됩니다. 특히 찹쌀은 그 특유의 점성질로 인해 멥쌀에 비해 다소 흡착률이 높습니다. 겨울철엔 정전기 문제로, 또 고온다습한 장마철엔 습도의 문제로 관을 두드리고 에어를 쏘아 청소를 해도 간혹 관 사이에 끼여 있을 수 있으며, 미강이 뭉쳐 덩어리가 되면 그 무게로 인해 순간 떨어지면서 쌀 완제품에 같이 포장되는 경우가 간혹 생길 수 있습니다.
2) 금속이 아니라서 자동 포장되는 과정 중에 걸러내지 못해 출하가 되기도 합니다.
3) 세미하는 과정에 물에 용해되기도 하며, 씻겨져 나가기도 합니다.
금속이 아니여서 검출이 안되다 보니 포장할때 혼입이 될 수 있습니다.
진한 갈색이며 미강비누처럼 덩어리로 되어 있습니다.
드시는데에는 이상이 없으므로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다만, 마음이 불편하시면 055-344-1230으로 연락주셔서 교환을 요청해
주시면 조치를 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