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인 다음에 설명대로 냄비에 넣고 끓여 봤습니다.
2개를 녹여 하루에 1개씩 끓여봤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살펴보니 몸국에서 나는 냄새더군요.
흡사 발냄새, 암내에 가까운 냄새인데, 상한 거 같지는 않고... 먹어보면 냄새는 엄청나지만 맛 자체는 쓰거나 상하진 않았습니다.
원래 이런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게 맞는가요? 아직 몇개 더 남았는데 방에 냄새가 가득합니다 ㅠㅠ
녹인 다음에 설명대로 냄비에 넣고 끓여 봤습니다.
2개를 녹여 하루에 1개씩 끓여봤는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살펴보니 몸국에서 나는 냄새더군요.
흡사 발냄새, 암내에 가까운 냄새인데, 상한 거 같지는 않고... 먹어보면 냄새는 엄청나지만 맛 자체는 쓰거나 상하진 않았습니다.
원래 이런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게 맞는가요? 아직 몇개 더 남았는데 방에 냄새가 가득합니다 ㅠㅠ
안내 전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