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현미는 gi지수가 낮은데 현미라고 다 같은 현미가 아니더라구요. 좀 부드럽다는 찰현미는 오히려 쌀보다 gi지수가 높다고 하던데 여기서 판매되는 누릉현미와 잡곡들은 모두 gi지수가 일반 잡곡과 같은지요.. 잡곡 모듬 시키면 쌀이랑 얼마큼 비율로 섞어서 밥 하는게 좋은가요?
1. 말씀하신대로 GI값은 곡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난소화성 전분의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미밥이 백미밥보다 혈당수치를 더 완만하게 올렸다가 내리는 하기 때문에 낮은 GI값의 곡물을 섭취하라는 이유이구여~ 대략 70이하의 GI수치곡물을 먹으라고 하죠 (70이하의 낮은 GI수치를 가진 곡물은 보리, 현미, 콩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맛있는 잡곡들 예를들어 찹쌀은 오히려 GI값이 백미에 비해 높습니다. 찹쌀밥은 백미밥보다 훨씬 쫄깃하고 맛있는 반면에 흰쌀밥을 먹는 것보다 더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리는 이야기는 제가 직접 논문을 검토하고 참고문헌을 가지고 있는 자료들입니다)
2. 찰현미가 오히려 백미보다 GI지수가 높다는 논문은 아직 제가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3. 누룽현미를 이용하여 GI지수를 측정해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반현미를 발효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현미라는 곡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난소화성 전분의 구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GI지수를 측정하는 비용이 꽤 많이 들기때문이죠~ 임상실험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아무래도 무리요~)
4. 저희들이 생산하는 칼슘강화 잡곡들은 잡곡 고유의 구성성분을 바꾸지 않기 때문에 일반잡곡과 GI지수가 같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5. 일반적인 잡곡모둠의 경우 백미에 5~20% 혼합합니다. 처음 5%에서 점점 함량을 높여 20%정도 되면 max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100% 현미밥과 같이 잡곡만 드시는 분도 계십니당^^
부족하나마,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용~ 제가 추천하는 건강잡곡은 콩, 보리, 현미 입니다. 요렇게만 섞어드셔도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맛이 좀~
답을 드립죠~
1. 말씀하신대로 GI값은 곡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난소화성 전분의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미밥이 백미밥보다 혈당수치를 더 완만하게 올렸다가 내리는 하기 때문에 낮은 GI값의 곡물을 섭취하라는 이유이구여~
대략 70이하의 GI수치곡물을 먹으라고 하죠 (70이하의 낮은 GI수치를 가진 곡물은 보리, 현미, 콩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맛있는 잡곡들 예를들어 찹쌀은 오히려 GI값이 백미에 비해 높습니다.
찹쌀밥은 백미밥보다 훨씬 쫄깃하고 맛있는 반면에 흰쌀밥을 먹는 것보다 더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리는 이야기는 제가 직접 논문을 검토하고 참고문헌을 가지고 있는 자료들입니다)
2. 찰현미가 오히려 백미보다 GI지수가 높다는 논문은 아직 제가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3. 누룽현미를 이용하여 GI지수를 측정해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일반현미를 발효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현미라는 곡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난소화성 전분의 구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GI지수를 측정하는 비용이 꽤 많이 들기때문이죠~ 임상실험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아무래도 무리요~)
4. 저희들이 생산하는 칼슘강화 잡곡들은 잡곡 고유의 구성성분을 바꾸지 않기 때문에 일반잡곡과 GI지수가 같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5. 일반적인 잡곡모둠의 경우 백미에 5~20% 혼합합니다. 처음 5%에서 점점 함량을 높여 20%정도 되면 max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100% 현미밥과 같이 잡곡만 드시는 분도 계십니당^^
부족하나마,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용~
제가 추천하는 건강잡곡은 콩, 보리, 현미 입니다.
요렇게만 섞어드셔도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맛이 좀~
꽃씨잡곡 사장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