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출산해서, 전복좀 먹이려고 주문 했습니다.
집안 어르신들이 청산도가 다 고향이신데, 여기서 완도 전복 보니 반갑네요.
매년 청산도 선산에 갈때마다 전복을 사오긴 했는데, 이제 안사와도 되려나요 ^^?
싱싱한 놈으로다가 부탁드립니다.
집안 어르신들이 청산도가 다 고향이신데, 여기서 완도 전복 보니 반갑네요.
매년 청산도 선산에 갈때마다 전복을 사오긴 했는데, 이제 안사와도 되려나요 ^^?
싱싱한 놈으로다가 부탁드립니다.
이제 청산도 보다는 조금 가까운 곳에서 전복을 받아 보시겠네요~^^ 감사합니다.(신지가 청산도 보다 육지에서 가깝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