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중에 불편함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썬미님의 현재 피부 상태를 적어주신 몇줄의 글로 파악하고 피부 상태와 제품에 대해서 속 시원한 답변을 드리는데에 무리가 있음을 먼저 고백합니다.
그리고 먼저, 문의하신 글 중에 얼굴이 당기신다는것이.. 세안 후 스킨 및 로션등의 기초제품을 사용했는데도 당긴다는 것인지요? 그래서 평상시에는 잘 바르지 않는 보습크림을 추가로 발라야 얼굴에 당김이 없어진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평소에는 비누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데, 파나세아 비누 사용후부터 조금 당기거나 따가운 느낌이 나는듯해서 보습크림을 발라야 한다는것인지가 궁금합니다.
궁핍한 답변일수도 있겠습니다만, 피부의 특성에 따른 부문과 파나세아 제품의 특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 피부 트러블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어떤 세안 및 세정 제품을 사용하든지 본인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파악하여 본인에게 맞는 기초 제품과 함께 관리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건성 피부는 피부 표피의 유수분 부족으로 인한 각질 발생이 잦고, 대체적으로 잔주름이 많고 피부가 얇은 느낌을 가집니다. ph농도로는 알칼리성을 가지므로 피지선의 악화로 인한 뾰루지 현상도 가끔 일어납니다.. 그리고, 나이든 피부라고 하죠.... 나이가 들어갈수록 피부는 알칼리성으로 향해 가거던요..
반대로 지성 피부는 필요 이상의 유수분으로 번들거려, 청소년기에는 트러블도 많이 발생하지만 잔주름의 발생이 거의 없고, 피부가 두꺼운 편이라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젊어서의 트러블의 댓가로 주름없는 탄탄한 피부를 유지한다..라고들 합니다. ph농도는 산성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우리 위장의 기능이 떨어질때나 변비가 있을때도 피부의 유수분 발란스가 떨어져 일시적 지성피부로 될 수 있고, 이게 악화되면 악지성으로 변화되어 트러블이 마구마구 발생하게 되기도 합니다..
★ 보통 지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세안 후 얼굴 표피의 유분막이 싹 씻겨 나가면 모공의 수축에 의해 당김 현상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2~3시간 경과후에는 피지선의 유분과 땀샘의 수분이 혼합되면서 피부가 편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유분이 과하게 올라올때는 번들거림이 있긴 하지만요.
☆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세안 후에는 지성 피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김을 덜 느끼지만, 쉽게 건조해지고, 수분과 유분이 부족하여 일정량의 당김 현상이 오후에도 지속됩니다. 이로인해 각질이 발생하기도 하고 얼굴 각 부위별로 탄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 많이들 오해하시는 지성,건성의 구분법은 간단합니다~ 1. 세안을 꼼꼼히 하시고 완벽히 헹궈냅니다.. 2.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최소2~3시간정도를 기다립니다. 3. 얇고 흡수력이 좋은 종이(화장 티슈, 창호지) 또는 기름 종이를 양볼, 턱, 이마에 붙이고 열을 세고 떼어냅니다.
건성- 기름기가 거의 묻어 나오지 않는 경우 ( 무알콜 성분의 기초 제품을 추천) 지성- 4장모두 확실히 기름기가 스며 나올 경우 (약간의 알콜 함유 제품도 좋습니다.) 복합성 - 부위별로 다르게 기름기가 스며 나올 경우....
피부는, 중성,건성,지성,복합성 피부로 구분하는데요.. 늘 상태가 일정한것이 아니라 나이, 성별, 계절, 직업 및 환경적 요소에 의해 수시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동안 피부와 꿀 피부의 형성과 유지에 기본이라고들 합니다.
이러한 얼굴 및 몸 전체의 탄력과 꿀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 연구되고 만들어진 파나세아... 파나세아 크림바(비누)는 구성하고 있는 전 성분이 99.99% 자연유래 성분입니다. 독창적이고 까다로운 분들이 고가의 천연 원재료들을 구입해서 개별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천연제품과 같이 착한 성분이 주로되어 있으면서, 각 원료적 특성이 최대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적 비율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특허2건이 등록된 나노화된 원적외선 방출 물질을 첨가하여 각 원료적 특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촉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조 기술은 단순한 세정제로써의 비누의 한계를 뛰어넘어 피부 모공속에서 2,500nm 이상의 장파장을 발생시키는 해당 원재료의 원료적 특성을 기본으로 하여 진피층의 혈액 순환 및 세포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천연오일 성분과 생약 성분들의 상승 효과를 가져오게 하여 맑고 밝고 깨끗한 피부가 형성 유지 되도록 하는 효과를 나타내게 합니다. 즉, 모공 속 깊숙한곳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딮 클렌징 효과는 물론, 단단한 사용감과 탄력있고 풍부한 거품에 의한 깔끔한 세정력 그리고, 천연 오일 추출물에 의한 보습까지.. 이러한 제품의 특성 및 마일드한 사용감은 여타 제품들과 비교되는 파나세아 제품의 장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피부 개선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명현 반응(호전증상)일 수도 있습니다만, 썬미님 본인이 가장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품에 대한 지식에 의거한 올바른 사용과 신뢰는 제품을 효과를 나타내게 하고 유지시키는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용에 불편함이 빠르게 해소 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제품 사용중에 불편함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썬미님의 현재 피부 상태를 적어주신 몇줄의 글로 파악하고
피부 상태와 제품에 대해서 속 시원한 답변을 드리는데에 무리가 있음을 먼저 고백합니다.
그리고 먼저, 문의하신 글 중에 얼굴이 당기신다는것이..
세안 후 스킨 및 로션등의 기초제품을 사용했는데도 당긴다는 것인지요?
그래서 평상시에는 잘 바르지 않는 보습크림을 추가로 발라야 얼굴에 당김이 없어진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평소에는 비누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데, 파나세아 비누 사용후부터 조금 당기거나 따가운 느낌이 나는듯해서 보습크림을
발라야 한다는것인지가 궁금합니다.
궁핍한 답변일수도 있겠습니다만, 피부의 특성에 따른 부문과
파나세아 제품의 특성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 피부 트러블 없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어떤 세안 및 세정 제품을 사용하든지 본인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파악하여 본인에게 맞는 기초 제품과 함께 관리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우선, 썬미님의 경우..
세안 후 당겨서 보습 크림을 발라줘야 진정이 되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썬미님의 피부는 건성일까요? 아니면 지성일까요? 복합성 일까요?
건성 피부는 피부 표피의 유수분 부족으로 인한 각질 발생이 잦고, 대체적으로 잔주름이 많고 피부가 얇은 느낌을 가집니다.
ph농도로는 알칼리성을 가지므로 피지선의 악화로 인한 뾰루지 현상도 가끔 일어납니다.. 그리고, 나이든 피부라고 하죠....
나이가 들어갈수록 피부는 알칼리성으로 향해 가거던요..
반대로 지성 피부는 필요 이상의 유수분으로 번들거려, 청소년기에는 트러블도 많이 발생하지만 잔주름의 발생이 거의 없고,
피부가 두꺼운 편이라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젊어서의 트러블의 댓가로 주름없는 탄탄한 피부를 유지한다..라고들 합니다.
ph농도는 산성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우리 위장의 기능이 떨어질때나 변비가 있을때도 피부의 유수분 발란스가 떨어져
일시적 지성피부로 될 수 있고, 이게 악화되면 악지성으로 변화되어 트러블이 마구마구 발생하게 되기도 합니다..
★ 보통 지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세안 후 얼굴 표피의 유분막이 싹 씻겨 나가면 모공의 수축에 의해 당김 현상을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2~3시간 경과후에는 피지선의 유분과 땀샘의 수분이 혼합되면서 피부가 편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유분이 과하게 올라올때는 번들거림이 있긴 하지만요.
☆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세안 후에는 지성 피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당김을 덜 느끼지만, 쉽게 건조해지고, 수분과 유분이 부족하여 일정량의 당김 현상이 오후에도 지속됩니다.
이로인해 각질이 발생하기도 하고 얼굴 각 부위별로 탄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 많이들 오해하시는 지성,건성의 구분법은 간단합니다~
1. 세안을 꼼꼼히 하시고 완벽히 헹궈냅니다..
2.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최소2~3시간정도를 기다립니다.
3. 얇고 흡수력이 좋은 종이(화장 티슈, 창호지) 또는 기름 종이를 양볼, 턱, 이마에 붙이고 열을 세고 떼어냅니다.
건성- 기름기가 거의 묻어 나오지 않는 경우 ( 무알콜 성분의 기초 제품을 추천)
지성- 4장모두 확실히 기름기가 스며 나올 경우 (약간의 알콜 함유 제품도 좋습니다.)
복합성 - 부위별로 다르게 기름기가 스며 나올 경우....
피부는, 중성,건성,지성,복합성 피부로 구분하는데요..
늘 상태가 일정한것이 아니라 나이, 성별, 계절, 직업 및 환경적 요소에 의해 수시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은 동안 피부와 꿀 피부의 형성과 유지에 기본이라고들 합니다.
이러한 얼굴 및 몸 전체의 탄력과 꿀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 연구되고 만들어진 파나세아...
파나세아 크림바(비누)는 구성하고 있는 전 성분이 99.99% 자연유래 성분입니다.
독창적이고 까다로운 분들이 고가의 천연 원재료들을 구입해서 개별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천연제품과 같이 착한 성분이 주로되어 있으면서,
각 원료적 특성이 최대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적 비율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특허2건이 등록된 나노화된 원적외선 방출 물질을 첨가하여 각 원료적 특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촉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조 기술은 단순한 세정제로써의 비누의 한계를 뛰어넘어 피부 모공속에서 2,500nm 이상의 장파장을 발생시키는 해당 원재료의 원료적 특성을
기본으로 하여 진피층의 혈액 순환 및 세포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천연오일 성분과 생약 성분들의 상승 효과를 가져오게 하여 맑고 밝고 깨끗한 피부가
형성 유지 되도록 하는 효과를 나타내게 합니다. 즉, 모공 속 깊숙한곳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딮 클렌징 효과는 물론, 단단한 사용감과
탄력있고 풍부한 거품에 의한 깔끔한 세정력 그리고, 천연 오일 추출물에 의한 보습까지..
이러한 제품의 특성 및 마일드한 사용감은 여타 제품들과 비교되는 파나세아 제품의 장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피부 개선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명현 반응(호전증상)일 수도 있습니다만,
썬미님 본인이 가장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품에 대한 지식에 의거한 올바른 사용과 신뢰는 제품을 효과를 나타내게 하고 유지시키는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용에 불편함이 빠르게 해소 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