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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건망고, 건파인애플

설탕 없이 바람으로 건조한 쫄깃쫄깃한 열대 과일

판매가 : 7,500원  

  • 판매자 : 헤세드글로벌
  • 상품문의 : 01O-639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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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마켓 퍼그맨 


품종은 원산지를 가린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다. 너도 나도 슈퍼푸드라고 하는 통에 생소하던 작물이 알려지면 각각의 사업자들은 원산지에서 들여온 품종으로 국내 재배를 시도한다. 


이런 노력, 어쩌다 성공하기도 한다. 의외로 현지 풍토에 잘 맞는다거나 품종 개량을 통해 인류의 식량 사정을 한 걸음 진보하게 만들거나. 


하지만 대부분은 실패하거나 재배해내더라도 원산지의 풍미나 질에 미치지 못하는, 소위 다운그레이드된 결과물을 얻는다.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는 식재료를 소비할 때 원산지를 중요하게 본다. 



위 이미지는 커피를 재배할 수 있는 지역을 나타낸 커피벨트.

커피의 경우 품종과 원산지가 곧 브랜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생산 여건이 안 되는 곳도 있더라


그런데 세상에는 품종이 좋더라도 가공 기술의 후진성 때문에 질이 떨어진 상품으로 팔릴 수밖에 없는 작물도 존재한다. 이런 곳에 가서 생산법을 교육하고 좋은 품종을 좋은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면? 


그래서 헤세드글로벌은 좋은 팜슈가가 있는 캄보디아를 찾았고 이곳의 지역 개발을 꿈꾸게 된다.






우리가 먹던 건과일은?


동남아 여행을 갔다 오면 가장 흔하게 사오는 기념품. 바로 말린 과일이다. 특히 열대 지방에서 나는 망고! 


지금은 수입이 원활하여 흔한 과일이 되었으니 동남아 현지에서 자란 열대 과일의 향과 맛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문제는 역시나 가공이다. 건조라는 비교적 단순한 과정만 거치면 된다지만 이 작업 하나의 차이로 맛은 분명 갈린다. 들쭉날쭉한 건조에 따른 맛의 차이를 감추기 위한 쉬운 방법이 있다. 바로, 



설탕 뿌리기. 


이렇게 설탕을 뿌려두면 맛의 차이를 숨겨줄 뿐만 아니라 과육끼리 서로 눌러붙는 것도 막아준다. 덕분에 먹는 사람만 아쉽다.




설탕 안 뿌리는 건망고




헤세드 건망고는 깔끔한 포장과 다르게 먹을 때는 좀 불편하실 수 있다. 포장을 까자마자 망고 과육끼리 서로 눌러붙은 의좋은 모습을 목격하게 되시기 때문에 하나하나 떼어드셔야 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설탕을 쓰지 않고 말린 망고 자체만 먹어보는 게 참으로 오래간만이기 때문이다. 언제였던가 기억도 안 난다.


과육이 서로 눌러붙는 걸 막기 위해 뿌릴 수 있는 건 설탕 말고도 있지만 그래봤자 슈가 파우다나 포도당이다. 아무것도 뿌리지 않고 차라리 눌러 붙은 상태로 팔겠다는 패기에서 어떤 자부심 같은 것마저 느껴졌다. 




말린 파인애플도 있다




헤세드는 말린 망고만 보내지 않고 말린 파인애플도 먹어봐달라며 동봉해줬다. 파인애플은 보통 잘 말려서 먹지 않는다. 워낙 물이 많은 과일이라 말리는 게 더 어렵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말리면 유통기한이 짧다. 금방 썩는다. 


그래서일까. 헤세드 건파인애플은 쫀쫀하다 못해 이빨이 아플 정도로 말라있다. 더구나 파인애플의 특성상 가운데를 뚫어도 파인애플심의 일부가 남아있을 수 있다. (우리가 받은 샘플에서도 한 조각 나왔음) 




하지만 분명한 장점도 있다. 생과를 보관해본 분들은 아실 거다. 파인애플, 냉장고에 넣어놔도 오래 못 간다. 껍질 째로 사온 거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마트에서 둥글게 깎아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사온 날 바로 먹거나 늦어도 2~3일, 그 안에 못 먹을 것 같으면 냉동해야 한다.


그런데 건 파인애플은 보관기간이 길다. 건망고처럼 설탕 등을 뿌리지 않았기 때문에 오로지 파인애플의 맛과 향만을 느낄 수 있다. 이 장점 하나만으로도 건파인애플의 상품성은 충분해보였다. 급하게 씹어먹지 말고 입에 오래 물면서 천천히 드시면 좋을 것 같다. 




캄보디아의 선키O트를 기대하며


지금은 상표권을 판매하면서 청과물 판매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선X스트이지만 그 정체성은 협동조합이다. 어쩌면 헤세드글로벌이 캄보디아의 과일 농장을 개발하면서 비스무리한 길을 걸어갈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생겼다. 



팜슈가와 마찬가지로 다음 수확시즌에 캄보디아를 방문,

현지의 모습을 직접 취재해 보여드릴 생각이다. 


ㅁ키스트가 농장주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반면, 헤세드글로벌은 보다 복합적인 목적을 갖고 캄보디아 농장을 개발하는 것이지만 그로 인해 우리 주변에 설탕 범벅 건과일 대신 현지 과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내어보이는 건과일이 많아진다면 소비자들 기준이 올라갈 것이고 다른 동남아산 과일들도 보다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런 게 선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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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헤세드 건망고, 건파인애플
제품설명
설탕 없이 바람으로 건조한 쫄깃쫄깃한 캄보디아산 열대 과일
검증단평
나이나이 설탕맛 없이 과육 그대의 맛이 나서 좋다
퍼그맨 설탕, 열악한 건조 과정에 따른 품질 차이를 숨기려는 꼼수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건과일은 현지에 가서 직접 생산관리한다.
잘은모름 쫀득쫀득 씹는 재미가 있다. 마른 과일인 만큼 농축된 듯한 과일맛은 덤. 자꾸만 손이 간다.
추천대상
동남아산 건과일, 설탕 때문에 먹기 꺼려졌다면
비추대상
당뇨있으신 분. 설탕은 안뿌렸지만 과일 자체가 워낙 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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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1]


Rachelle | 2019-11-15

맛있어요!!! 파인애플도 굿굿 [1]


marumarue | 2019-11-06

정말 맛있어요!! [1]


지구인님 | 2019-10-30

맛있어요 [1]


엄마야누나야강변살자 | 2019-10-26

아오~ 다섯 봉지인가? 넘게 산 거 같은데... [1]


guy | 2019-09-28

2살 4살 아기들 주려고 샀는데 [1]


attpp | 2019-09-26

말린과일이라니... [1]


sinni | 2019-08-23

이런 단 맛이 진짜 단맛이지요 [1]


여의주 | 2019-08-16

후기가 왜 없을까요 [1]


돌고뤠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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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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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뤠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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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명:헤세드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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