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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높은 팬터그래프 RF800 키보드 마우스 세트

쫀득한 타건감이 일품인 높은 팬터그래프 키보드 RF800과 뒤로가기 버튼을 탑재한 마우스 세트.

판매가 : 38,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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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무실에 쓰기에 정말 좋은 키보드가 있어 소개하도록 하겠다. 길게 설명하지 않고 키보드를 잘 모르는 사람과 잘 아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설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다. 물론 이 글도 본 키보드로 작성한 것이다.




이것은 높은 팬터그래프다.





노트북에 많이 쓰이는 팬터그래프 키보드인데, 키캡, 그러니깐 키의 높이가 일반 키보드만 한 높은 팬터그래프 키보드다. 


흔히 막 쓰는 키보드인 멤브레인과 높이가 비슷한 수준인데, 일반적으로다가 많이들 사용하는 높이의 키캡이라고 보시면 좋겠다. 익숙하다는 말은 곧 이질감이 적다는 말로도 표현되는데, 높은 팬터그래프 키보드는 누구나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라고 보시면 되겠다.





키감이 쫀득하다.



키보드에서 키감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설명이 꼭 필요한 부분인데, 일단 서정적으로 써보자면, 찹쌀떡을 먹기 전 손으로 뽀쑝뽀숑 눌러본 촉감과 비슷하다. 






정석대로 다시 표현하자면, 키보드를 누를 때 반발력이 조금 있어 기계식 보다는 아주 조금 더 세게 눌러야 하지만, 그렇다고 뻑뻑한 것은 절대 아니다. 되려 쫀득하다는 느낌을 주는 키감이라고 할 수 있다. 


기계식 키보드가 무서운 게 기계식으로 넘어가면, 멤브래인으로 다시 돌아오기가 너무 힘들다는 거다. 기계식의 경쾌한 키감 때문인데, 다행히 높은 팬터그래프 키보드는 만족스러운 키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안 써도 되게끔 해준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기는 사람이 있을 거다. 그렇게 좋은 키보드인 기계식을 왜 사무실에서 계속 안 쓰냐는 것인데, 이유는 너무 간단하다. 바로 소음 문제다. 





키보드 소음이 적다.


깨방정을 떨면서 쳐도 조용하다.



키감, 타건감. 기계식 키보드는 이 부분에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지만, 소음에는 호불호가 갈린다. 아무래도 일반 키보드보다는 소리가 매우 크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조용한 곳에서 쓰기엔 난감한 경우가 많다. 나는 기계식 소리가 너무 좋지만, 같은 사무실에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은 정반대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숙하면서 키감 좋은 키보드를 또 찾게 된다.


처음 높은 팬터그래프 키보드를 쓰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키감이 좋은 데 반해 매우 정숙하다는 거다. 키보드 누르는 소리가 작으니 가끔 자신도 모르게 분노의 키보드 질을 할 때도 다른 사람은 잘 모르는 경우가 생긴다. 


키보드가 사무실에서 조용하다는 건 참 좋은 요인이다. 기계식 키보드를 쓸 때는 본인이 키보드를 치는지 아닌지 다들 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높은 팬터그래프 키보드를 쓰게 되면, 내가 지금 김어준 총수 방송을 보고 있는지, 일을 하는 건지 잘 모르기 때문에 사무실 몰컴에 특화되어 있다.





무선으로 즐기는 높은 팬터그래프 RF800





RF800 키보드는 기본적으로다가 무선 키보드다. 무선 키보드의 장점은 역시나 선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닌가 싶다. 주로 사무실 용으로 높은 팬터그래프를 추천했지만, 집에서 쓰는 것도 추천한다. 사무실 컴퓨터야 선정리를 어찌저찌 하겠지만은 집 컴퓨터는 선이 너무나 많다. 다른 집은 모르겠지만, 내 컴퓨터는 선이 무진장 많다. 무선 키보드로 바꾸게 되면 선이 두 개 줄어들어 정리가 편하다. 왜 두 개냐 하면 무선 마우스도 세트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마우스 얘기는 조금 이따 하기로 하고 무선 팬터그래프의 장점을 하나 더 꼽자면, 바로 누워서 컴퓨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요새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다 보니 누워서 볼 때가 많아졌다. 그런데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의 한계는 오프닝을 건너뛰거나 광고를 스킵할 때 일어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때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면 일어나지 않고 원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다. 무선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한다.





뒤로가기 기능이 있는 무선 마우스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 헤매다가 바로 전 페이지로 가야 할 때가 자주 생긴다. 이때 우리는 뒤로가기 버튼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아쉽게도 앞으로 다시 가는 버튼은 없지만, 뒤로가기 버튼은 현대 사회에 필수이기 때문에 아쉬움이 덜 생긴다. 


게다가 무선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위에 언급한 대로 선 정리도 편하고 누워서 컴퓨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건 진짜 해본 사람은 안다. 누워서 넷질하는 게 얼마나 편안한지를 말이다.





결론적으로 추천한다.



RF800 시리즈를 지금까지도 쓰고 있다. 10만 원이 넘는 고가의 키보드는 이제 구석에 짱박혀 있다. 물론 가끔 다시 써보고는 싶지만, RF800에 길들여져 쫀득한 키감이 좋아져 일부러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일반 팬터그래프를 사용하던 사람 중 낮은 키캡 때문에 오타가 늘어난다고 말했던 사람이 있다. 일반 팬터그래프의 특징상 흔히 쓰는 타법을 쓰면 오타가 생기기 마련이라 그런 분들에게 더욱 추천하는 바이다.


단점도 물론 있다.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라 자체 배터리가 없다. 배터리 수명을 생각해 볼 때 건전지가 너 나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지만, 건전지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거슬릴 만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무선인 데다가 키감도 쫀득한 조용한 키보드를 찾는 분들은 RF800을 강력 추천한다. 본인도 여전히 쓰고 있다.


검증필증
검증완료
딴 지 마 켓 검 증 필 증
상품명
무선 높은 팬터그래프 RF800 키보드 마우스 세트
제품설명
높은 팬터그래프의 쫄깃한 타건감을 느낄 수 있는 무선 키보드와 뒤로가기 버튼이 있는 무선 마우스 세트
검증단평
나이나이 낮은 키의 키보드를 칠 때보다 키감이 확실하게 느껴져 오타율이 낮다. 게다가 무선 키보드라 선이 걸리적거리는 일도 없다.
추천대상
낮은 팬터그래프가 맞지 않은 사람. 쓸만하고 좋은 키보드를 원하는 사람. 기계식의 큰 소음이 거슬리는 사람.
비추대상
기계식 키보드가 아니면 사지 않는 사람. 맴브레인도 충분한 사람.
제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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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요. 여러분 !!!!!


뽀뽀아 | 2019-12-05

너무 맘에 들어요


챠우챠우222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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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cinneti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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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댕이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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